소개 [128기] 아미가에요~~♡

[아미가]

1.실물과 흡사한 얼굴.크게나온사진

2. 닉넴
 아미가 amiga  스페인어로 여자친구
  남미 잠깐 산 추억이 있어~~

3.생일
  1.20

4.사는동네/일하는동네
  부천/전국구? 주 무대는 인천 및 경기

5.이상형/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
  배울게 있는 사람/
배려심 있는 사람과
  탱고해보기

6.좋아하는.음식&못먹는.음식
  불고기, 참치 등 대체로 잘먹음/
  개, 양, 흑염소 등 몬가 다른 육류

7.주량 술버릇
기분에 따라 때론 무제한?/
기분 업 되면 끝까지 간다ㅠㅠ

8.짐 바라는 소원
  건강한 다이어트/
  땅게라는  다 날씬~~

9.탱고를 시작하게된이유, 다른 댄스경력
  품위있게 나이 먹기/
  탱고도 나의 품위를 보여줄수있을 것 같아서/
  바차타 살사  2년 남짓...아직도 부족
  그거 마스터함 넘 나이들것같아
  두다리 멀쩡할때 배우려고함

10.여가시간에 하는 /하고 싶은일
  여행, 필라테스, 승마

11.가고싶은곳
  포르투갈/쿠바~내년초 갈예정

12 탱고란
  춤은 또다른 나를 보여주는 소통방식
  살사는 열정과 자유  탱고는 여백과 공감

13.128기 지원이유
  친구따라 128기
  전 기수 친구가 하도 자랑해서

14.하고 싶은먈
     지난번 못가서 아쉽네요~
     이번주는 실물을 보여드릴게요.
     반갑습니다!!

다하신것같아ㅠㅠ
늦었네요~~

[달고나 달고]

반갑습니다~
금요일때 봐용^^

[Rina(109뎌퓨쳐)]

아미가님 반갑습니다~~
멋진 탱고 라이프 응원 합니다~~
여백과 공감의 시간들로 가득채워 보아요~~^^

[와우(떴다 126기)]

아미가님 탱고에 입문. 축하드려요. 열심히 해보자요

[지나(I12탱고)]

두 다리 멀쩡할 때.. 맞습니다. 친구 따라 잘 오셨어요. 서서히 빠져 들어 봅시다요! 금요일 포트럭 있으니 꼭 뵐 수 있음 좋겠네요 ^^

[향기로운]

헤밍웨이가 좋아했던 쿠바 여행가신다니
부럽네여^^

[버블티(68스똬일/夜90/만추97)]

우와 우아하고 멋진 아미가님♥ 탱고 쭈욱 오래오래 즐기시길 바래요~

[sopia]

쿠비가신다니 부러워여!
탱고 여행도 가면 좋겟어요~~~~^

[도지]

아미가님 탱고 여신이 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