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수준의 과거 소년중앙에 실리던 유사과학 내용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점 고려하면서 읽으세요(토라)
--------------------------------------------------------------------------------
궁창위의 물
1 '궁창 위의 물'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이 물들은 거대한 수증기 천장의 형태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 이 수증기층으로 인해
지구 둘레에 따뜻한 온도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기후가 조성되었다. 대홍수전의 이 수증기
보호층은 이를 투과하는 태 양의 복사 에너지를 대부분 흡수하며, 이 열을 계절적으로나
위도적으로나 오늘날보다 더 균일하게 지구 위에 분배함으로서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였다.
이 결과로 현 대류권의 특징인 위도 상의 온도 차이 및 지형에 따라 발생되는 대기의 순환이 억제되었을 것이다.
일정한 대규 모적 기상 전선은 없었을 것이므로 대홍수전시대의 기후는 전지구적으 로 따뜻했을 뿐만 아니라 역시 격렬한 폭풍우도 없었다.
또한 대홍수 전에는 비가 없었다. 이는 창세기 2:5, 6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 더라."
증기막의 효과로 인하여 기온 감소율(고도에 따른 온도의 감 소)은 적었으므로,
증기는 증발 이후 가벼운 안개처럼 재응축되어 이 슬이 되어 내리는 경향에 있었을 것이다.
이 물들은 거대한 수증기 천장의 형태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을 것으 로 생각된다.
수증기로 구성되어 있어 불가시적이었지만 지구의 기후 와 기상 변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이로 인한 가장 직접적 이며 분명한 효과는 지구 둘레에 따뜻한 온도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기후의 조성이었을 것이다. 오늘날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는 지구의 온 도를 조절하는
특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추론된 바의 대홍수전시대 의 수증기 보호층은 이를 투과하는
태양의 복사 에너지를 대부분 흡수 보유하며, 그 열을 계절적으로나 위도적으로나 오늘날보다
더 균일하 게 지구 위에 분배하므로서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대단히 엄청난 결과를 조성했을 것이다.
이 결과로 다음에 현 대류권의 특징인 위도 상 의 온도 차이 및 지형에 따라 발생되는 대기의 순환이 억제되었을 것이다.
일정한 대규모적 기상 전선은 없었을 것이므로 대홍수전시대의 기후는 따뜻했을 뿐만 아니라 역시
격열한 폭풍우도 없었다. 게다가 수증기는 공기 및 대부분의 기타 대기권 생성가스
보다 대체로 더 가볍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대기권 상부에 한 때 광대한 뜨거운
증기막이 있었다는 개념에 대하여는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할 것은 없다.
또한 대홍수 전에는 비가 없었다. 이는 창세기 2장 5, 6절에서 다음 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 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증기막의 효과로 인하여 기온 감소율(고도에 따른 온도의 감소)은 적었으므로,
증기는 증발 이후 가벼운 안개처럼 재응축되어 이슬이 되어 내리는 경향에 있었을 것이다.
물의 순환은 비를 통해서 가 아니라 안개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는 수권층 모델 설명(1)
토라
추천 0
조회 60
03.07.30 15:03
댓글 4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좋은 내용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쟁이 임다
정말 코메디 군요 -_-;; 과학을 어느 정도나 아는 사람이 만든 가설인지.. 창조과학회(?과학?)회의 이 이론은 전에도 봤는데 이 수권층이 노아의 홍수 때 쏟아져 내렸다나 -_- 그 정도의 수증기가 있었다면 그 엄청난 온실효과는 어찌 감당했으며(온실효과의 주범이죠 수증기는)
또, 수권층이 사라진 시기는 언제쯤이며, 수증기가 응결해서 비가 된 것은 무엇 때문이며, 쏟아진 비가 어디로 갔는지 정도는 설명해야 되는게 기본 아닌가요 -_- 가설이라 불러 주기도 아까운 억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