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다들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임슬옹, 허경환과 함께하는 패션프로그램 옴므5.0!!! ‘윤기의 깐깐한 선택’에서는 여름철 신발의 대표주자인 샌들과 데크 슈즈의 우열을 가리는 내용이었는데요!
허경환은 카키색 여름 수트에 데크 슈즈를 착용해 깔끔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데크 슈즈를 착용했을 때는 다양한 컬러를 선택해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것이 스타일링 팁으로 제시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데크 슈즈의 장점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단화 스타일링이기 때문에 발목부분이 살짝 보여질 정도의 롤업으로 좀더 시원해 보이고 키가 커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요건 허경환씨가 신은 데크슈즈! 로버스 제품이라고 하네요
그린컬러와 베이지톤 블루의 조합이 적절하여 포인트가 되면서 발랄한 느낌을 주는 컬러 블록 데크 슈즈네요!
카키색의 수트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허경환씨 데크 슈즈 덕택인지 모델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스타일링인 것 같네요~ 확실히 다리가 길어 보이는 듯 하네요! 올 여름 댄디하거나 심플한 쇼츠 스타일링에 꽂히신 남성분들이라면
데크 슈즈 하나쯤은 필수 아이템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