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등학교시절에 교회에서는 "문학의 밤"이라는 행사를 했었습니다.
그시절 기타하나 둘러메고 후배와 함께 다른교회 "문학의 밤"에 초정받아 가서 복음성가를 불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주찬양선교단 1집에 있었던 찬양입니다.
기타치면서 참 많이도 불렀었죠.
요즘도 "문학의 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디오카드 구입 기념으로 별 연습도 없이 또 올립니다.
그이름.mp3
첫댓글 아주 오랜만에 불러보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악보까지... 저도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
요즘 문학의밤이라고 안하고 다른 이름으로 하더라구요. 문학의밤 넘 오랜만에 들어봐요. 모든 교회가 다 똑같았던 행사이름.ㅋ 너무 잘 듣구가요.
옛날에 자주 불렀던 곡이네요..새삼 추억에 잠깁니다
고등학교때 많이 불러봤던 노래네요...^^
저도 고등학교시절 기타치며 많이 불러봤습니다. 주찬양선교단의 찬양들 참 좋아했었습니다...
네, 최덕신님의 명곡중 하나죠,, 참 은혜넘치는 곡입니다,,,^^
옛날에 참 많이 불렀던 곡인데 오랫만에 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주 오랜만에 불러보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악보까지... 저도 따라 불러 보았습니다.^^
요즘 문학의밤이라고 안하고 다른 이름으로 하더라구요. 문학의밤 넘 오랜만에 들어봐요. 모든 교회가 다 똑같았던 행사이름.ㅋ 너무 잘 듣구가요.
옛날에 자주 불렀던 곡이네요..새삼 추억에 잠깁니다
고등학교때 많이 불러봤던 노래네요...^^
저도 고등학교시절 기타치며 많이 불러봤습니다. 주찬양선교단의 찬양들 참 좋아했었습니다...
네, 최덕신님의 명곡중 하나죠,, 참 은혜넘치는 곡입니다,,,^^
옛날에 참 많이 불렀던 곡인데 오랫만에 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