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봐요] 롯데시네마 개관6주년 무료시사회(24일 월요일 8시)유쾌한감동의 "헬프"

[보거스(정춘길)]

일       시 :  10월 24일(월) 20시(저녁8시)

장       소 : 롯데 시네마 5층 원주사랑 전용매표소

관  람  료 : 6주년 기념 무료 시사회

감      독 : 테이트 테일러

출      연 : 엠마 스톤 (스키터 역), 바이올라 데이비스 (에이블린 역), 옥타비아 스펜서 (미니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힐리 역), 제시카 차스테인 (셀리아 역)

등      급 : 전체관람가

기본정보 : 드라마 | 미국| 146분 

 

 ‘헬프[help]’ 는?
1. 가정부 혹은 가사 도우미
2. 용기 내어 서로의 손을 잡아 주는 것
3. 당신에게 웃음과 감동, 용기와 희망을 주는 영화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블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블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가 두 여자의

아슬아슬하지만 유쾌한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블린’과 ‘미니’. 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키는데…

2011년 가을,
희망을 부르는 이름 <헬프>가 찾아옵니다!

참석신청방법: 보거스, 나누미, 짜장, leessang, 도망자최씨,염산벌컥, 6명신청 

-비회원님은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무료회원가입을 권장합니다.(가입비,회비없음)

-올바른 예약문화를 위해 취소시에는 반드시 댓글이나 문자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보거스(정춘길)]

27,28착입니다

[신정민]

참석 가능 할가요~~?? 010 6473 1131 문자 한번만보내주세요 ^^ 저희는 두명갑니다 ^^

[보거스(정춘길)]

29,30착입니다

[쎌파]

참석~

[보거스(정춘길)]

31착입니다

[현이ㅋ]

참석하고 싶습니다!!인원초과면 알려주셔요ㅋ

[보거스(정춘길)]

32착입니다

[경진이~*]

저도 일단 신청이요~

[보거스(정춘길)]

33착입니다

[신정민]

저저.. 자리 잇는 지 없는지 연락좀 주세요 ㅜㅜ 010 6473 1131

[보거스(정춘길)]

인터넷신청은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신청하신분들까지는 좌석을 마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롯데시네마에서 선착순현장발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남은 좌석이 조금 있는듯 합니다. 문의전화 보거스 010-5361-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