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아파트 총연맹은, 지난 11월 7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국레지던스연합회, 전국오피스텔협의회, 전국임대인 연합회가 다함께 연합해 <전국 비아파트 총연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먼저 “지난 9.25, 9.26에 발표된 부동산 대책이 오로지 업자만을 위한 대책일 뿐, 국민을 위한 대책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비아파트 주거시장은, 아사직전으로 실질적인 완화 정책이 있어야만 시장의 생존이 가능한 지경에 있으나, 이에 대한 정책은 앞둔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 정치적인 이유로 재고시장에 대한 완화책은 모두 제외되었다”고 비판했다.
50%에 육박하는 다양한 비아파트의 정상적인 자유시장원리에 따르는 정책마련 시급해!
그리고,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으로, 모든 아파트가 아닌 나머지 주거시장에 관하여서는 등한시해온 경향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 주거시장의 세대수는 총 2,300만 실이고, 그 중 1,160만실 정도가 아파트라고 한다"며 ”나머지 50%에 육박하는 다양한 비아파트의 정상적인 자유시장원리에 따르는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바른 비아파트 부동산정책을 마련할 것, ▲현재의 불안정한 비아파트 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는 부동산정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