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 연수구 " 원도심 사업 현장 방문.....
송영길 인천시장은 13일 ‘2014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농원마을, 청능마을 등 연수구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2014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 현장인 농원마을 과 청능마을 등을
현장에는 지역주민 60여명이 인천시장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시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고, 송영길 인천시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임을 전했다. 2014년 사업으로 선정된 농원마을은 북카페, 공동작업장 등 공동이용시설과 쌈지공원, 담장녹화, 게스트하우스, CCTV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청능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쓰레기공동집하장, 담장허물기, 보안등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 현장방문을 통해 원도심 지역 주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주민의 관심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고, 향후 사업추진 시에 주민 의견 청취와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으로 인해 주민이 계속 살고 싶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현장 방문은 다음달 5일까지 8개 구를 순회하며 계속 실시된다
송영길 인천시장, 연수구 원도심 정비사업 현장 점검,, 인천♡사랑 2013.02.24 10:03
연수지역은 지난 해 6월에 지역 특색 고려 원도심 단계적 개발로.... 송영길 인천시장, 연수구 원도심 정비사업 현장 점검.. 수인선 개통에 따라 원인재역과 연수역 및 송도역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연수역과 원인재역 역세권 일대에 대한 덮개공원 조성으로 이 일대의 남북 단절 현상을 해소하기로 했다
한편,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조합에서 추진하는 주택재개발사업으로 2009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사업시행인가까지 진행되었으며,
송도영남아파트구역 역시 주택재건축사업으로 2009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사업시행인가까지 진행된 상태로, 현재는 부동산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장으로 제일 처음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원칙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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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이스북 원문보기 글쓴이: 매직녀
첫댓글 2014년도 예산안 설명을 실국장, 언론인들에게 하였다
부채는 알뜰하게 살림을 하여 876억원 부채감소를 시켰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경기장건설에 4,740억과
도시철도에 158억원의 부채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새로 내가 시장이 되어서 시작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조단위의 돈이 투입되어 중단할 수 없는
도화, 검단신도시, 하늘도시에 투입된 돈이다.
설거지 비용이다.
약2조원이 증가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