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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참 많다..
그 중 하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정식 개전의 일시는 설에 따라 분분하다.
2022년 2월 2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친러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이들 지역에 러시아 군대를 파견해
러시아 정부가 '평화유지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군대를 진입시켰는데 이것을 침공으로 규정한 시각이 있다.
하지만 이 시각은 미국의 주류들과 많은 전문가들은 침공으로 보지 않기도 한다.
이미 저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행정력이 미치질 못한 상태였다.
정작 침공으로 보는 시각은 2월 24일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에프 진격으로 보기도 한다.
어쨌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졸지에 우크라이나는 힘 없어 침공당한 나라,
억울하게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나라,
도와줘야하는 나라로 둔갑하고...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근데 과연 그럴까?
우리나라에서도 뭔 이상한 놈들이 의용군이 되겠다고 하며
자비를 털어 국가법을 어겨가면서 우크라이나로 날아갔다.
내가 보기엔 후원금 모집하려는 제스쳐 같다.
여러분이 잘 모르시는 사항이 있는데
유튜버나 기타 개인방송 하는 자들은
방송을 직업으로하며 광고와 후원금으로 먹고 산다.
물론 그중에는 김정민박사님 같은 훌륭한 분들도 계신다.
소리 없이 세상을 지키는 분들...
하지만 상당수는 조회수를 올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해 돈빼먹고 있다.
그들은 사고를 칠 때마다 돈이 모인다.
희안한 일이지만 전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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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도대체 무얼 지키려고 한 쪽은 침공했고..
한 쪽은 침공당했을까?
자세히는 모르지만... 또 전쟁 자체가 하도 황당해서 그닥 가치가 없다 여겨서..
알아보지도 않았다.
많은 민간인들이 죽어 나간다는데
종교지도자로서 이런말을 하면 도리에 어긋나지만
이 전쟁이 황당하고 가치 없기는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그들이 주장하여 충돌하는 논조는 간단하다.
"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여부' '우크라이나 중립국' "
딱 이 두가지다.
거다 한 가지 더 한다면 '반러정권의 퇴진'
후아..저게 전쟁을 벌일 만큼 가치 있는 것이었을까?
우선 우크라이나...
저게 러시아의 요구라면 그렇게 버틸만한 가치가 있는거였나?
나라가 초토화 되고 국민을 떼거지로 죽이면서까지??
그리고 저게 그렇게 우리편을 들어라하고 세계에 외칠만한 가치인가?
나 나토가입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렸더니
그러지 말라고 러시아가 나를 줘 팼어요.. 도와주세요??
이런 형국인데 이게 말이 되나??
그런면에서 본다면 젤린스키라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놈은 완전 미친놈이다.
아니 지킬만한 것을 가지고 지켜야지..
저게 뭐 그리 대단하고 나라 면을 깎는 일이라고...
예를 들어 나토 가입 안하면 국민이 죽나?
아니면 거지로 다 굷어죽나??
또 나토 가입하면 나라가 불멸의 땅이라도 되나??
다음 러시아 입장에서 보자...
우선 지도 좀 보자..
이게 러시아 주변의 군사배치 상황도라고 한다.
언듯 봐도 유럽은 미군 천지다.
미군이 저정도 병력이 있다면 그들이 가진 장비는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는다.
저 흰바탕의 우크라이나가 나토로 넘어간다면 러시아는 무슨 마음이 될까?
아니 솔직히 우리가 러시아인이라면 마음이 어떻겠냐는거지.
다른 지도 한 번 보자.
이 지도를 보면 러시아가 왜 우크라이나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지 바로 답이 나온다.
러시아에서 지중해로 나오려면 먼저 2개의 바다를 거쳐야한다.
지도 중앙 빨간색의 2라고 써진 아래는 흑해, 그곳이 크림반도다.
그 위 작은바다가 아조프해.
다른 지도 한 번 더 보자.
이게 크림반도 확장판이데 바닷길을 잘 보라.
실제 지도다.
크림반도가 없다면 러시아는 우측 그 좁은 바다 공간으로 왔다갔다 해야 한다.
2014년 러시아가 이 크림반도를 침공해 뺏었다하는데
저곳은 본래 러시아영토였다고 한다.
이전 역사는 복잡하지만 1787년 당시 저곳은 '크림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러시아제국에서 병합해 러시아 제국의 영토였다고한다.
이후 소련이 그대로 이어받았고 소련내의 러시아 공화국의 영토였던 크림반도는
1954년 우크라이나로 이양되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 서기장인
니키타 흐루시초프( Nikita Khrushchev )의 제안으로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로 이양 되었다고한다.
즉 크림반도는 원래 러시아 영토였던 것.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크림반도는 침공한게 아니라
다시 가져간가라고 봐도 무방하다.
역사를 보면 소련(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매우 소중하게 여겼다.
그 증거는 소련공산당 서기장 중 흐루시초프, 브레즈네프, 고르바초프 등
무려 3명이 우크라이나 출신이었다...
소련의 서기장은 우리로 보면 대통령이다.
이들 역사를 보면
블라디미르 레닌 (1922년 ~ 1924년)
이오시프 스탈린 (1924년 ~ 1953년)
게오르기 말렌코프 (1953년 3월 ~ 1953년 9월)
니키타 흐루쇼프 (1953년 ~ 1964년)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1964년 ~ 1982년)
유리 안드로포프 (1982년 ~ 1984년)
콘스탄틴 체르넨코 (1984년 ~ 1985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1985년 ~ 1991년)
1922년 부터 1991년 까지.. 약70년간의 소련 역사에 ..
총 8명의 서기장 가운데 무려 3명이 우크라이나 출신.
총 35년을 소련을 통치했다.
즉 소련 역사의 반이 우크라이나 출신 대통령이었던 셈.
이정도면 둘은 하나. 실제로 언어, 이름, 생김새도 동일하다.
또 소련은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핵을 배치했었다.
1994년에 작성된 기사를 인용해보면
"지난 10일 시작된 클린턴의 유럽 순방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우크라이나의 핵은
정확히는 1천8백4개의 핵탄두를 뜻한다.
이 가운데 1천2백40개는 탄도 미사일 SS-24 46기(1기당 핵탄두 10개씩 장착돼 있다),
SS-19 1백30기(1기당 핵탄두 6개), 그리고 나머지 5백64개는
크루즈 미사일에 장착해 장거리 폭격기로 실어나르게 돼 있다.
당초 옛 소련군 연합기동 부대가 관장해 오다 연방이 무너지자 급거 철수하면서
우크라이나 일원에 팽개친 '버려진 물건'이지만
이를 주운 우크라이나 신생 공화국 쪽에서야 노다지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과거 소련은 우크라이나에 무려 1,804개의 핵탄두를 배치했다.
이런 어마어마한 무기를 왜 소련은 우크라이나에 배치했을까?
현재 세계의 핵은 공식인정 5개국이
국가 | 핵무기 보유량 | 핵실험 최초연도 |
미국 | 4,800 | 1945년 |
러시아 | 4,480 | 1949년 |
프랑스 | 300 | 1960년 |
중국 | 250 | 1964년 |
영국 | 225 | 1952년 |
비공식적으로는
국가 | 핵무기 보유량 | 핵실험 최초연도 |
인도 | 110 | 1974년 |
파키스탄 | 120 | 1998년 |
북한 | 10 | 2006년 |
이스라엘 | 400 | 미상 |
이런 정도의 숫자가 있다고 하니
(성중님들은 북한핵이 23기라고 하셨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배치되었던 1,804기의 핵탄두는 기절할만한 숫자였다.
소련이 이곳에 이런 많은 핵을 배치했다는 것은 그만큼 요충지였다는 말.
그 외에도 소련은 우크라이나에 최첨단 공장을 지었고..
니콜라에프조선소와 흑해조선소는 전유럽 최대의 선박제조창으로
냉전시기에 9척의 항공모함이 건조된 곳이라고한다.
이게 우크라이나와 소련의 과거 실제 역사다.
물론 스탈린 시절에 흑역사도 있다한다.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사망했다한다.
당시 시대상황을 보면 약소국은 어디든 떼죽음 당하던 시절이다.
일부에서는 이걸 두고 우리와 일본간의 대립갈등과 유사하다하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면 어찌 우크라이나 출신이
소련 시절의 반을 통치할 수 있었겠나.
그들의 논리는 앞뒤가 안 맞다.
어찌보면 거의 하나인 국가인데 어쩌다 저런 참담한 상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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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 내자
이 전쟁은 정말 웃기는 전쟁이고..
절대 나서는 안 되는 전쟁이었다.
그 이면에는 더러운 정치권력들의 버티기가 있다.
푸틴... 많은 관점이 있겠지만..스님은 긍정으로 본다.
그 이유는 독재자임은 분명하지만 집권 이후.
러시아를 대국의 반열로 다시 올렸다.
돈도 많이 벌고... 러시아 사람들 자존심 많이 회복 시킨 인물..
말년에 밑에 젤렌스키라는 놈 잘못 만나 순식간에 전범이 된 사람.
하지만 이사람은 본래 악인이 아니다.
서방의 입장에서 보면 정적을 제거하는 방법을 보면 악인이지만
러시아나 이런쪽은 그런게 일상다반사라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다.
그 외 여러가지 상황을 보면 철권의 독재자와는 많이 다르다.
젤렌스키.. 나는 이놈이 제일 나쁘고 영악한 놈이라 생각한다.
충분히 외교로 풀 수 있었고 줄타기를 잘했다면 전쟁은 당연히 안 일어났고..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국부를 가져올 수 있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러시아에게는 야..그래 니 요구가 그거다 이거지.. 좋아 들어줄께.
그러면 니네도 우리에게 뭔갈 줘야지??
이러면서 좋은 것을 받아내면 되는거고..
외교에서 기브엔 테이크야 당연한거 아닌가.
미국이나 서방에는... 니네 우리 지원 안해주면..
완전히 러시아편에 설테니까 저극적으로 우리 개발 시켜라..
우리는 자원과 식량의 부국이다.
이러면서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수였다..
우크라이나는 지도를 봐도 알겠지만 미국과 러시아를 가르는 요충지다.
러시아로서는 뺏기면 괴로운 땅이고..
서방으로서는 마치 방파제와 같아 없으면 언제 파도가 밀려들지 모르는 형국이다.
근데 젤렌스기 그 놈은 왜 줄타기 외교를 안하고..
계속 러시아 약만 올렸냐는 거지..
그놈은 지금도 그 지랄 하고 있슴...
그렇게 하면 러시아의 다음수는 뭘까??
우크라이나 초토화 되는거지.
핵을 맞을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
지금 국민을 죽이고 나라를 거덜내는 놈은 진짜 누군가?
백프로 젤렌스키 이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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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면으로 이번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이다.
스님이 보기에 미국은 현재 러시아로부터 전황보고를 계속 받고 있다.
개전초의 군사 움직임에 대한 소상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이 그 증거
이건 정보부나 위성만을 가동해서 알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미국이 뭐 위성으로 환히 들여다본다고 말하는데 거짓말이다.
그건 과장된 정보.
그렇게 잘 알면 북한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모르나.
미국은 표정관리만 하고 있는데..
세계는 현재 2개의 국가가 짱을 차지하고 있다.
이걸 비유하여 소설을 쓰면 1반짱은 미국, 2반짱은 러시아다.
2반짱 밑에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넘버2가 있고 그것이 중공.
이번 전쟁을 보면 2반짱 밑에 있던 똘마니 하나가 짱한테 덤빈 케이스다
여서 2반짱은 1반짱에게 모든 걸 다 알려주고
다소 소란스럽더라도 이해해 달라 했다.
이걸 1반짱은 용인했다.
또 2반짱을 편들어서 그 짱에게 개기는 똘마니에게
너 2반으로부터 탈출해라 그러면 니 목숨 보호해 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똘마니는 그 말을 안듣고 1반애들에게 계속 도와달라했고
1반 애들은 난리치며 2반 원정을 가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2반짱 스타일을 알기에 직접 개입은 못하고..
그걸 참지 못한 일부 호전파들이 의용군으로 참전...
이게 현재의 상황이다..
그럼 1반짱(미국)은 누구편을 들까?
백프로 2반짱(러시아) 편을 든다.
왜냐하면 그 짱이 있어야 자기도 전체학교를 편하게 관리.
1반짱이 전체짱이니까...
그 2반짱이 잘못 되면 2반 넘버2(중공)가 짱을 먹게 되는데
그놈이 아주 악독한 놈이란거지.
근데 편들더라도 표정관리는 해야하니까 여러가지 규제책을 내놓는 것임.
하지만 그 규제에도 2가지 목적이 있슴.
2번짱하고 한 편이지만 2반짱이 자기에게 덤비면 안되니
이번 기회에 힘을 빼야겠다는 생각.
그래서 현재 러시아를 죽을 지경으로 만들고 있다.
국제정세에서 짱은 짱을 편들게 되어 있다.
예를들어 2반 똘마니가 2반짱을 엎었다고 치자.
그러면 1반은 조용할까?
수시로 하극상 일어날 수 있다. 1반짱이 그걸 모르겠나?
1반도 현재 썩 좋은 상황은 아니다.
1반의 넘버3 프랑스... 골치 아픈 존재다..
미국말 잘 안듣는다..
2반이 하극상 일어나면 1반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 없다.
1반짱이 그걸 모르겠나. 그러니 당연히 2반짱 편들게 되어 있다.
미국 입장에서 젤렌스키 똘마니는 뭐에 쓸건가?
미국이 우크라이나 먹어봐야 좋을게 뭐임?
우크라이나는 미국입장에선 괜히 2반짱하고 가까이 붙어 긴장해야 해서
괴롭기만 한 땅이다.
이게 국제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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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이게 여차하면 3차 대전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이미 예약된 전쟁은 '미중전쟁'이다. 곧 터진다.
1반짱에게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2반 넘버2...
이미 둘은 상당한 앙숙관계...
여기서 미국이 중공을 제압하려면 러중이 손을 잡으면 안된다.
근데 지금 자칫하면 그렇게 될 판이란거지.
이렇게 되면 세계는 멸망으로 간다.
전쟁에서 에너지는 매우 중요하다.
2반짱에게는 에너지가 부지기수로 있는데
이걸 넘버2에게 주면 미국은 고전한다.
현재 2반짱 러시아와 2반 넘버2 중공은 사이가 별로 안좋다.
겉으론 좋은것 같지만 러시아는 중공 싫어한다.
이걸 그대로 유지해야 1반짱은 초강대국의 자기 권력을 유지하는데
자칫하면 둘이 붙어 버리고 골치 아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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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확한 국제정세.
그러니 여러님들은... 아수라인 젤렌스키를 보며..
불쌍하다 여기지 마시고..
그런 놈을 대통령으로 올려서 수많은 억울한 죽음이 생겼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하고..
이전쟁은 적당 시기에 끝날건데...
우크라니아는 초토화와 대량학살... 러시아는 당분간 힘못쓰는 존재로 전락할 것이다..
이건 정해진 수순이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미쳐 날뛰는 언론에 따라가지 마셔야 한다.
세계는 냉혹하다.
인류애?? 없다...
그런 생각한다면 국제정세를 모르는 낭만주의자다.
그런게 있다면 미얀마에서 벌써 가동 되었어야지.
먹을게 없는 미얀마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치 않나..
국제사회는 자신들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이합집산할뿐이다.
누군가를 이익되게 하기 위해 이번 일이 터졌는지 잘 인식하고..
중심을 잘 잡으셔야 한다.
어쩌면 미중전쟁을 앞두고 혹여나 2반들끼리 뭉칠까봐 염려하여
미국의 국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든이 좀 멍청하게 논다.
미중전쟁이 코앞인데 뭐하는 짓인지.
국익만을 쫓는 세계정세인데 거서 인간적 양심? 연민??
전쟁은 그런거와 무관하게 터졌고...
그런건 없다.
전혀 없진 않지.
러시아군이 싸움 못한다고 비웃고 난리들인데
설마 그말을 믿으시나?
그런건 없다.
보면 상당수 러시아군은 싸울 마음이 없다.
전쟁의 기본도 안갖춘 상태.
전투기나 헬기가 저공비행을 하질 않나.
무기를 버리고 도망을 가질 않나.
민간인에게 밥이나 기름을 얻으러 가질 않나...
민간인이 막으니 가던 탱크를 세우고..훈계듣고 있고..
저런건 군사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현상이다.
전쟁사에서 있을수도 없는 현상.
적을 제압하려면 먼저 폭격으로 초죽음 시키고..
그다음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이다.
근데 저공비행하며 폭격??
그건 자살행위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양심이 허락칠 않았던 거다.
그들도 사람이다.. 현재는 지키지만 열받으면 본래대로 흉포화 된다.
젤렌스키가 지금 그렇게 만들어가는 중..
젤렌스키는 전생 아수라 출신..
성중님들께 여쭈었더니..
두 세력을 오가며 누군가 부추겼다고 하신다.
그들도 전쟁이 실제로 날 줄을 몰랐다고..
예정에 없던 전쟁이라 하셨다,
인간의 못된 버르장머리인..선택으로 인한 전쟁..
하지만 그 선택은 실험실에서 만든 오미크론류에서 보듯이..
인류에게 재앙을 몰고온다..
우리에게는 기름값과 물가 폭등으로 돌아오고 있지않나.
역사를 보면 전염병 이후에는 세트로 전쟁이 따라오고...
곡물의 흉작 역시 따라온다..기근..
이건 세트다.
이런 고통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해야 한다.
이미 조짐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물가폭등..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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