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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자작시 달의 눈물
초록 꿈 추천 0 조회 106 15.07.14 07: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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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4 07:40

    첫댓글 잘보았네요

  • 작성자 15.07.15 07:28

    감사 합니다

  • 15.07.14 10:25

    네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7.15 07:22

    행복한 여름 되세요

  • 15.07.14 11:2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15 07:22

    감사 합니다

  • 15.07.14 19:34

    수채화처럼 은은히묻어나오는
    부드러움에 내몸을감싸고도는
    감성은 이제 잠재울수없으리만큼 뛰기시작합니다

  • 작성자 15.07.15 07:27

    굴절된 삶에서 얼룩진 내면을 ~ 연민으로 서 있는 모습을
    아름답게 구성한 작품입니다

    조폭영감님은 시에 대한 해득력과 감성이 뛰어 난 분 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날로 가득 하세요

  • 15.07.14 19:42

    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15 07:28

    고운 날들로 가득 하세요

  • 15.07.15 12:07

    잘 보았습니다

  • 15.07.16 00:57

    오늘은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좋은시 한수도 읽어보내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15.07.16 23:12

    달에는 눈물이 없지만 슬픈 마음으로 보면 달이 눈물을 흘리고, 기쁜 마음으로 보면 달은 언제나 방긋방긋 웃나 봅니다.

  • 15.07.17 18:26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15.07.20 18:45

    잘 보고 갑니다~

  • 15.07.22 18:43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07.24 07:20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15.07.25 12:09

    달을 보면 왠지 뭉클하고 애뜻하고 뭔가 결핍된 거 같고 과거에 만났던 그녀 생각도 나고...
    덕분에 시적 모티브를 발견하는 기쁨도 누리지요....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는다.
    불행이 불행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런 속에서 아름다움을, 삶의 진실을 길어올리는 성스런 제의이지요.
    감사합니다.

  • 15.07.27 13:56

    좋은시 잘보고갑니다

  • 15.07.31 13:38

    잘봤습니다 ㅎㅎ

  • 15.11.22 20:38

    글 잘 읽었습니다

  • 15.11.24 17:17

    비가 오는 날이라 예전시까지 모조리 섭렵하고 있습니다,,,참 좋네요,,

  • 15.12.03 14:57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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