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 달래는 여름 끝내기 파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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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에디터 vs 스타 vs 톱 모델의 여름 끝내기 파우치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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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슈에무라 딥씨 테라피 모이스처 리커버리 에멀젼 땀과 피지로 얼굴이 번들거리는 여름철 저녁 세안 후 바르면 피부가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변하는 신기한 에멀션. 특수 파우더가 들어 있어 피지 컨트롤과 동시에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by 백지수(<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2.시슬리 젤 엑스쁘레스 오 쁠뢰르 얼굴이 건조하고 푸석거릴 때 항상 사용하는 아이템. 특히 더운 나라로 해외 촬영 갔을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감이 느껴질 정도로 즉각적인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 by 남보라(모델) 3.베네피트 디어 존 피부가 건조하고 버석거릴 때 가장 먼저 챙기는 제품. 피부 세포에 보습을 더해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새로운 타입의 픽스 잇 아이템. by 장수임(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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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모 연예 프로그램 촬영차 독일에 다녀온 그녀의 애프터 선 케어 아이템은 SK-II의 수분 마스크. 방송 녹화 중에 야외 풀 같은 곳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촬영을 한 날 잠들기 전에 꼭 마스크 시트 하나 붙여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by 이미현(<슈어> 뷰티 에디터) 5.키엘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햇볕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화장솜을 이용해 두드리듯 바르면 피부에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진정되는 알코올 프리 토너. 갑작스러운 일광 노출로 피부에 가해진 자극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도 완화시켜준다. 250ml, 6만6천원 by 이윤미(<쎄씨> 뷰티 에디터) 6.클라란스 퍼밍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여름 내내 땀을 많이 흘리고 강한 자외선과 햇볕 때문에 버석버석하게 변해버린 피부를 탄력 있게 회복시켜주는 탄력 부여 보디 오일. 샤워 후 젖은 몸에 바르면 피부가 한결 탄력 있게 정돈되는 느낌. by 정옥자(<인스타일> 뷰티 에디터) 7.크리스챤 디올 딥 하이드레이션 인텐시브 마스크 여름이 끝나갈 무렵, 가장 심각한 것은 피부의 갈증을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것. 얼굴에 바른 후 1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손끝으로 살살 마지해주면 질감이 오일처럼 변하면서 투명해지는데, 티슈로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내면 피부는 어느새 촉촉해진다. by 차인선(<쎄씨> 뷰티 에디터) | | |
기획 : 차인선 ㅣ 포토그래퍼 : 보리,류재권,김경리 ㅣ 쎄씨 ㅣ pat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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