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로 어려운환경과 고향떠난지 10여년이
지났어도 잊지않으시고 저희어머니 喪 에
따뜻한 마음 써주신 여수철인클럽 형님,아우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뵙고 인사드리는게 마땅하지만 그렇지 못한점 용서
바라겠으며 따뜻한 마음 평생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30일부로 현대제철 순천냉연
공장으로 발령받아서 현재 순천에 거주하고
있으니 힘든시기가 끝나고 땀흘리며 화이팅할수
있을때 주로에서 다시한번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첫댓글 큰 일 치루시고 몸관리 잘 하십시오.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시기에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마음덕분에 힘이납니다...
신년엔 코로나가 종식되어 주로에서
뵙기를 기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