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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프.연.모. 에 올린 동영상 증거와 댓글들
이수진 추천 0 조회 274 12.12.16 00: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어제 주문한 트리필드 전자기파 측정기로 노상에서 측정을 해보았습니다.(동영상 有 

 

 

 

 

산에서 운동을 하고 내려오니 눈금이 슬금슬금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자전거 한대가 근처에 오자 최대 100밀리 가우스 까지 치솟네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

 
졸쥬 11.12.30. 18:28
님이 걸어가시면서 측정한곳이 아마도 전철가까이 같은데요? 트리필드미터에서 측정치가 세게 나올 수 있는, 그 길주변에, 전등, 전기기기등이 많은곳 같습니다. 마컨의 특성은 측정침이 아주 요동을 좌우로 치는 그런 파입니다. 제가 보기에 계단을 다 내려갈 지점에 측정침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는 지점은 마컨파가 확실합니다. 그 주변에. 기지국중계기가 있거나. 동영상 막 끝날지점에 떠나가는 SUV 차량의 GPS에서 나오는 파가 마컨파인듯합니다. 초기에 계단을 내려올때, 자기장변화의 수치는 일반 가전의 생활수치입니다. 마지막지점..그 지역에서 마컨파가 나온다는것은 님이 정기적으로 이길을 걸어다니는것을 조직이 알고 있다는 것
 
졸쥬 11.12.30. 18:33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운동을 하더라도 규칙적인 길을 다니면 안됩니다. 길을 바꾸세요..불규칙적루트로, 운동방향을 바꾸셔야하는데요 ..그 다음날은 다른 길을 통해서 다니세요..규칙이 있으면 안됩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규칙적으로 피해자가 움직이면, 편하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미르모퐁 11.12.30. 18:36
근데 불규칙적으로 길을 바꾸면 오히려 스토킹이 더 심하더라구요.. 산에서 운동할때도 자전거가 한대가 지나가고나서
동영상을 찍는데 그걸 화면에 잡을땐 수치가 0으로 내려가다가 녹화를 중단하려고 하면 갑자기 위의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50~100까지 요동을 치던데요;;
 
졸쥬 11.12.30. 19:19
그것은 스위치를 켤때 문턱시그날로 기기적으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러나 님이 동영상을 계속적으로 촬영하신거라면 계단 아래쪽에서 측정침이 좌우로 요동치는것은 전형적인 마컨파입니다. 그런데 강도를 보아서 굉장히 강한 마컨파이거던요. 계단 마지막에서 쏘는 마컨파는 심장에도 심한 통증을 줄 수 잇는 강도인데...그주변에 있는 차량? 아니면 어떤 장치(중계기) 있는것 같아요 아니면 전기단자함...
확인해 보세요.
 
미르모퐁 11.12.30. 19:35
근데 웃긴건.. 눈금으로 보기엔 강도는 분명 높아보이는데 본인은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는거.. ㄱ-;;
 
미르모퐁 11.12.30. 19:39
심장두근거림, 통증같은건 마컨 초기때나 심했을뿐 저는 그 고통을 느끼던 순간부터 곧바로 요가와 걷기 운동을
시작했었거든요.. 그랬더니 금새 회복했었더라능..
 
졸쥬 11.12.30. 20:00
아무른 느낌이 없었다는것은, 님이 움직이는 상태이고, 운동하고 내려오는 길이라 심장박동이나 신체의 온도가 올라가있는 상태입니다. 만일 그자리에서 정지하고 느낌을 받았더라면, 마컨강도의 느낌을 확신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저도 한시간 정도 걷기운동때..거의 느낌이 없지만, 가만히 서서..호기심이 발동되어..가만히 느껴보면 사방서 느껴오는 전파가 살갗을 여전히 떨리게하지요. 그러나 공격해오는 집에서 당하는 마컨강도와는약간다른..마치 레이더 스캔닝파처럼 전파를 감지할 수 있는 미약한 떨림입니다..
 
졸쥬 11.12.30. 19:47
네, 바로 그것입니다. 님은 마컨을 아주 효율적으로 차폐를 잘하고 계시단겁니다. 제가 가끔 저정도의 강도가 집에서 측정되면..심근이 꺼억 꺼억하는 소리가 귀에 들리면서 힘들게하고 갑자기 신체의 열감이 막 느껴지지요.. 그러고 전기모기채를 켜면 완전 전기스파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지요. 그러면 저는 그 전기스파크 일어나고 있는 모기채를 아예 호일도배된 천정에 붙여버리조. 그러면 상대가 전기 스파크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되는것이조. 트리필드미터 사용후에 밧테리는 꼭 꺼두세요. 가끔 잊고 켜두면 하루만에 방전되어 버립니다.
 
미르모퐁 11.12.30. 20:00
저도 집에서 공격받으면 좀 민감하게 느끼긴합니다.. 위에서 쿵쿵거림과 동시에 심장이 아주 잠깐 움찔하긴하죠.. 그래서 전 아예 집안에서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습니다 예전에 음악만 듣고 있을때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음파공격을 해대길래 졸쥬님이 알려주신대로 528 주파수 사이렌을 동시에 키고 듣기 시작했더니
이제 그수법은 거의 못쓰더군요
 
미르모퐁 11.12.30. 20:07
요즘 집에 있을때는 음파공격 거의 안받습니다 대신 잠잘때 프로그램된 꿈만큼은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보내더군요 그 꿈속에서 노상스토킹 당하고 음파공격을 합니다 음악 들으면서 자도 음악은 들리지않고
가상의 공간에서 들리는 소리와 영상을 잠을 자는 내내 듣고 보고 느낄뿐이죠
 
졸쥬 11.12.30. 20:18
저는 뇌차폐를 완벽하게 하고 부터는(나만의 노하우) 그 이후엔 꿈 거의 안꿉니다. 아예신기하게 꿈을 안꿉니다. 소음은 여전해요. 잘때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에 저도 움찔하조, 그래서 라디오3개를 꼭 켜두고 잡니다. 처음엔 라디오 소리도 소음이었는데..어느순간부터는 소리가 크도 수면에 방해가 안되더군요. 중요한것은 최근 오르고나이트로 보강하고, 분위기가훨씬 온화하고 수면도 깊이있게 취하게 되더군요. 오르고나이트 권합니다. 구매한것 보다 내가 만드는것이 더 강력하고 도움이 됩니다.
 
미르모퐁 11.12.30. 20:55
졸쥬님이 올려주신 뫼비우스 코일 감는 동영상 봤는데 금새 따라할수 있을정도로 쉬워보이더군요^^
이번에 동판, 코팅 알루미늄 호일, 측정기, 전자파 차단천, 전기모기채,거울등등 기존에 차폐해둔 공간을
더 보강하려고 여러가지 구매하느라 돈을 많이 썼고 아직 접지를 하지 않은 상태라 준비가 덜됐어요
좀더 완벽하게 하고 측정도 해보고나서 오르고나이트는 다음달쯤에 만들 생각이에요
 
 
미르모퐁 11.12.30. 19:14
스위치는 조작하지않고요.. 단지 갤플 캠코더 모드로 촬영하다가 화면에 잡지 않았을때 말입니다..
 
 
미르모퐁 11.12.30. 19:27
저도 졸쥬님과 같은 생각이긴 합니다만..
아까 산을 오를때만해도 수치가 0에 머물러있다가
저수지 둘레길에 도착해서 운동을 하는데 자전거가 한대 지나가고 그뒤로 남자 3명 (한명은 등산가방을 메고있었음)
지나갈때 눈금이 올라가서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화면에 측정기를 잡을땐 0이였다가 카메라를 비추지 않고 촬영을
중단하려고 팔을 내렸다하면 곧바로 100밀리가우스까지 확 치솟더군요
 
졸쥬 11.12.30. 19:35
ㅎㅎㅎ 그것은 갤탭때문입니다. 주변에 측정기기가 있으면 바늘침이 올라갑니다. 중요한것은 요동입니다.. 바늘침이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떠는것이 마컨파이고.. 바늘침이 떨림없이 그냥 좌로, 혹은 우로 측정치 이상으로 움직이는것은 주변의 전기, 전자기기..전선줄, 전등에도 좌우 됩니다. 마컨파의 특성은 미친듯이 떨면서 좌우로 요동치는 파입니다.
 
 
미르모퐁 11.12.30. 19:30
그래서 증거를 잡으려고 팔을 다시 올려서 촬영하려고하면 다시 0으로 내려가고 또 내리니 100까지 올라가고;;
갤플을 잡은채로 팔만 왔다갔다 한거밖엔 없어요 ㄱ-;
 
졸쥬 11.12.30. 19:37
원인을 찾아보시면 아십니다. 어렵지 않아요. 기기의 정확성을 위해서 주변의 전기기기가 어떻게 트리필드미터에 영향을 주는지 한번 점검해보시면 이유를 아실수 있어요.
 
 
미르모퐁 11.12.30. 19:48
그렇군요 ㅎㅎ 어제 주문했던 측정기가 오늘 도착을 해서 처음으로 테스트 해본것입니다.

측정을 해본 결과는, 역시 산에가면 안전하다는거 ㅎㅎ 졸쥬님 덕분에 궁금증이 다 풀렸네요

 
졸쥬 11.12.30. 19:55
대단하세요.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지금하시는데로 계속 차폐하시면 됩니다. 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다 행복합니다. 핫팅! 그리고 해피뉴이어! YOU can do it!
 
미르모퐁 11.12.30. 20:20
저 동영상을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보여주면서 마컨에 대해 설명을 하면 과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졸쥬 11.12.31. 07:12
가족의 지지가 중요하지요. 저도 초창기에 가족들이 저를 비정상으로 보았지요. 밥솥쓰고 밥그릇들고 발코니서 한숟가락 화장실서 한숟가락, 억울해서 그렇게라도 먹고 정신차려야 뭘 밝히지요. 그때 센서를 사서 머리에 달고(2밀리가우스이상 알람이 움) 온가족머리위에 다올려도 괜찬은데, 제 머리위에서만 알람이 울어대고.. 강도가강할수록 빨리 우니까, 전부 인정하더군요. 초기에 거금날려서 가족들이 인지하게 만들었지요. 가족들의 이해가 피해자들에겐 중요한 부분이지요. 주변인들도 조종되지만. 그래도 가족들없이 혼자되면 정말 더욱더 힘들지요. 그래도 피해자들은 홀로서기가 더욱 중요한 관점이지요.
 
 
어둠의거래 11.12.30. 20:06
마컨시스템 이 일반적으로 전자제품이나 자기장을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러하므로 자기장이 형성되는 매개체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굳이 가해자가 옆에 없더라도 목적을 달성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졸쥬 11.12.30. 20:19
맞습니다.
 
미르모퐁 11.12.30. 20:22
그니까 전자제품에다 마컨파를 실어보낸다는걸 말씀하시는거지요? 그럼 실제 제 주변에는 가해자가 존재하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어둠의거래 11.12.30. 21:45
저는 단언은 할 수 없지만 별도의 스토킹 조직은 가능하다고 여겨지나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옆에 있기에는 세상에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백년이 되어가는 전세계 컨피해과정들에 확연히 드러난 가해자들과 양심고백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컨 핸들러 의 동영상은 졸쥬님이 올려주신것은 보았습니다.. 시아.이에.이 소속이라고 나오더군요..악마의 짓을 하는데 인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드러나지 않을리 없지요..객관적이고 이치적인 생각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계속 가해자와 마컨피해에 대해서 의심과 생각을 일으키게 의도적으로 만듭니다..
 
졸쥬 11.12.31. 07:14
미르모퐁님, 어둠의 거래님이 언급하시는 마컨공격시스템은 맞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피해자들이공감하고 유튜브에 동영상도 그와 관련해서 많이 언급하지요. 카나다의 경우는 기지국, 중계기, 학교주변의 와이파이시설을 금지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지요
 
 
라라 14:05 new
이 거야원....딴세상이야기만 같은데 님들의 글이 사실이란것이 소름돋습니다.
그럼 마컨이나 전자파 피해자들은 무슨 특별한 직업을 가지거나 뭔가 이용가치가 잇어서 인것 같은데
피해자분들의 공통된 특징이라든가 무슨 공통점 같은걸 찾을수 있지않나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졸쥬 12:11 new
라라님. 이 전자파게시판글중에 줄리아니메키니(전 CIA mindcontrol director 였던 여자분의 마컨 리포트가 있습니다. 그속에 다 나옵니다. 저는 아직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의존하는것이 많지요? 그것이 바로 화근이라 봅니다. FDA, SOFA 도 그렇고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을 실험 소모품으로 넘겨버린거지요, 제가 통계적으로 보기엔 1년 이상의 독신,저학력이거나, 고학력, 장기실업자이면서 경제적으로 풍족치 못한 자들이 주로 공통점으로 이 피해대상의 물색된대상자로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일차적 피해를 없앨려면..무조건 움직이고 일하러 다니면 일차적 강한피해가 줄어듭니다. ㅋㅎ
 
라라 14:08 new
아...그렇습니까? 그럼 저들이 그러한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뭘 실험하는것이지요? 목적은 무엇일가까요?
참 그리고 오르고나이트 여러가지 철 수세미 귀금속 구리 뭐 그런걸 다넣고 레진은 안붓고 유리병이나 플라스틱병에 넣어서 여러개를 여기저기두는것은 효과없나요? 또 옛날 10원동전이 구리 라는데 대신넣어도 효과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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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16 01:01

    첫댓글 이것은 좀 오래된 자료이지만 제가 직접 스토킹현상이 있을때 동시에 자기장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것을 동영상까지 찍어 증거를 남겼었는데 그 이후 시도했을때는 가해측에서 증거를 더이상 주지않으려고 측정을 할때마다 측정기에는 잡히지않는 다른 공격을 스토킹현상과 함께 더 심하게 하는바람에 더이상 증거확보는 불가능했습니다.

  • 작성자 12.12.16 01:11

    그러나 동영상을 촬영하지않을때는 위의 동영상에서 보는것과 마찬가지로 스토킹현상과 함께 자기장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즉 증거를 잡기 쉽지않다는거고,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이런식으로 교묘한 방법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인생을 남들은 모르게 농락해온것입니다.

  • 작성자 12.12.16 01:27

    스토킹현상은 피해가 가장 심한 초기때는 그야말로 남들이 보기에도 비정상적인 장면들이 많이 연출이 되는데
    예를 들면 외출만 했다하면 가는 장소마다 온통 검은복장을 한 조폭집단이 눈에띄고 검은정복에 가방을든
    정보원들 오토바이로 심한 폭음을 내는 검은복장의 폭주족들, 싸이클리스트(이놈들은 전부 얼굴까지 가린채
    나타납니다.) 들이 줄줄이 나타나서 주위를 소란스럽게 만들고 무서운 장면들 연출과 더불어 주파수로 공포심을 불어넣고..

  • 작성자 12.12.16 01:51

    한동안 심한 피해를 당하다가 어느정도 인지를 하게되면 사이클리스트와 폭주족은 일반인 혹은 배달부로 교체되기
    시작합니다. 겉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아보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외출만 하면 자전거와 오토바이탄 일반인이
    번갈아가며 끊임없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보이지않는 감정조종 혹은 전기고문을 느껴야했었지요.
    위의 동영상에 마인드컨트롤 파가 잡힐 타이밍에 지나간 자전거탄 사람은 그냥 일반인입니다.
    조종당하고 있는것인지 매수된것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분명 유도되고 있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때부터는 단순하게 측정기가 없는 상태로 동영상을 촬영했을경우에는 증거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동영상을

  • 작성자 12.12.16 01:54

    촬영하면서부터는 그 숫자가 대폭 줄어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계속해서 동영상을 찍고
    기록을 남기고 있어요.

  • 작성자 12.12.16 01:59

    만약 가해자들이 누군가를 조종해서 이런 자료를 와해하는 공작을 펼쳐 제 인생을 짓밟으려한다면
    그건 역시 피해자이기 때문에 가능한것이겠죠. 요즘 누군가가 자꾸 공갈 협박을 해대며
    경찰을 자꾸 들먹거리는데 거의 스토커처럼 붙어서 귀찮게 구는군요.

  • 작성자 12.12.16 02:06

    뭔 뜬금없는 소리인가 하시겠지만, 요즘 조짐이 심상치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절거려봅니다.
    피해자이지만 아직 정신병원행에 당첨된 경험이 없어서인지 한번 보내보려고 별 억지스러운 상황연출이 되고 있거든요.
    돈 몇천 벌어볼려고 별의 별짓 다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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