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일리베스트 7월10일 방송

[민윤정]

국내 주류언론이 보도하지않는 ''팩트''뉴스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핵심을 집중 분석하는 ''뉴스데일리베스트''

7월10일 방송입니다.

<더불어적반하장당을 향한 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치솟음>

수많은 찐국민들께서  더불어가짜뉴스당 해체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관한 댓글 폭발!

https://youtu.be/hyZ2eF4Wzao

민앵커 진행 뉴스데일리베스트 7월10일

<양평에 윤석열대통령 탄핵 외치는 좌빨단체

끌어 들인 더불어공산당>

'강한 역풍을 쳐맞으면서도 적반하장 

원희룡장관 탄핵 윤석열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더불어매국당'

'원안 끝점 3000평 땅 주인은 누구더라?''

[더불어공산당 양평에 ''윤대통령 탄핵'단체들 끌어들였다]
더불어당의 목표는 자신들의 양평게이이트를 윤대통령부부에게
뒤집어 씌워 탄핵시키려는게 이들의 목표라고 한다!

광우병주도 촛불적화주도세력들이 윤대통령당선되자마자 취임도 하기 전 ''윤석열탄핵목표 촛불적화집회''단체를 구성하고

취임전부터 ''탄핵시켜야한다''결의를 해 단하루도 쉬지않고

윤대통령 탄핵을  민노총과 촛불탄핵집단이 주도하고 있다가

'김부겸 해골찬 더불당소속 前양평군수의 게이트 양평게이트'를 윤석열대통령 부부에게 덤탱이 씌워 대통령을 탄핵시키려한단다

https://youtu.be/IB8AWFTZ5aI

<윤미향, 

동일본지진으로후쿠시마 원자력사고가 나고 5개월후

일본방문해서
'아사히맥주에 일본과자 일본안주'즐겨마시고 먹으며 찍은 사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윤미향과 남편과 좌빨들과 함께

''간빠이'
이런 여자가 IAEA는 UN과 관련없다는 개무식한 말을 내뱉은
원이원영 비례와 윤미향이 일본에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반대시위 하러 갔다.
<국민들 댓글>

 ''미향이 참 뻔뻔해, 위안부할머니들 내세워 모금
그모금한것으로 소갈비 사먹고 얼굴 마사지하고 쇼핑하고

교통위반과태료 낸 여자잖아''

'''저더불당 인간들로 국제적 개망신 나라망신 얼굴 들 수가 없다, 저것들은 한국핏줄 절대아냐 단체로 자국망신시키러 떼거지로 일본몰려가 스시사시미 일본산 맥주 사케 즐기며 관광하겠지

대한민국의 주적 더불어공산당 윤석열대통령 당선되자마자

''촛불탄핵집회'단체 만든 인간들 핵심 중에 ''윤미향''과 광우병주도세력과 박대통령탄핵집회 주도한 주사파세력들''

뚱땡이의 카페 | 에포크타임스 주요기사 7월14일(금) - Daum 카페

에포크타임스 주요기사 7월14일(금)

https://youtu.be/SdcLXNGia9E

<재조명 되는 “이재명과 김수남이 통화했다고 들었다”는 

법정증언>

*오늘 조선일보 단독보도*

<'이석기 내란 선동사건' 수사에서 이재명 빠진 의혹 수사>

https://youtu.be/h21BTot7ob8

뉴스데일리베스트 민들레 진행

1.양평 땅 가지고 있는 더불어공산당 인사는 누구?

2.더불어공산당 게이트 양평고속도로

3.문재인 덕분에 또 고발당한 서훈씨

4.가난 코스프레 한 적 없다는 김남국 과거 발언

https://youtu.be/Xe4zg6PeRX8

[창피합니다.....TV조선 신동욱앵커의 시선] 공감댓글대폭발!
영월 김삿갓문학관에 괴나리봇짐, 술병과 함께 대문이 서 있습니다. 문짝에 '문전박대'를 새긴 시비입니다. 
"해 질 무렵 사립문을 두드리니 주인 놈이 손 휘저어 쫓는구나. 두견새도 야박한 인심을 알았는지 돌아가라 울며 나를 달래네" 
개성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고 쓴 시도 전해옵니다. 
"고을 이름이 개성인데 왜 문을 닫는가. 황혼에 나그네 쫓는 건 사람 도리 아니니, 동방예의지국에서 자네 혼자 되놈일세" 
박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관객을 모독하는 부조리극이 있습니다. 다짜고짜 횡설수설하며 야유와 욕설을 퍼붓다가 물까지 끼얹습니다. 
"등에 맞은 몽둥이는 타격이지만, 이마에 맞은 몽둥이는 모욕"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나폴레옹도 "욕설에 빈정거림까지 겹치는 것보다 더한 모욕은 없다"고 했지요. 
"음용수로 마시든지… 일본 정부에 권고할 의사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제 민주당 의원들이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에게 퍼부은 말은, 누가 들어도 조롱과 비아냥이 실린 인격 모독 이었습니다. 자기네가 초청해 찾아온 손님에게 "일본 편향 검증", "일본 맞춤형 부실 조사"라며 35분 동안 호통쳤습니다. 그로시 총장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표정을 찡그렸고, 간간이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시위대가 국회 울타리를 넘어 본청까지 와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로시 고 홈(Go home)! 그로시 고 홈!" 
몇몇은 회의장 창문까지 두드렸습니다. 
그로시 총장은 국회 뒷문으로 빠져나가야 했습니다. 시위대는 그가 입국할 때도 "그로시 고 홈", "백 만 유로 받았냐"고 외쳐댔습니다. 총장 일행은 두 시간 만에 화물청사로 빠져나와야 했지요. 
유엔기구 수장이 이런 대접을 받은 예가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그가 "모욕적 영역으로 들어가면 대화하는 의미가 없다"고 했겠습니까. 
그래도 그는 출국 전 "IAEA는 한국민의 우려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투명성과 열린 대화를 맨 앞에 두겠다"고 했습니다. 
극단적 정쟁으로 오염된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은 광우병 사태와 닮은 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두드러지게 다른 한 가지 위안은, 과학계가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로시 총장의 설명 역시, 우리 주류 과학계의 분석과 일치합니다. 그런데도 막무가내입니다. 
조선시대 가객의 탄식이 옛일 같지가 않습니다. 
"검으면 희다하고, 희면 검다하네. 검거나 희거나 옳다 할 이 전혀 없다…"
면전에서 호통치고 이죽거리고 모욕하고 욕설 퍼붓고…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후쿠시마 관객 모독'은 결국, 지켜보는 국민에게 퍼붓는 모독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