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끝임 없이 선택을 합니다
그 선택 속에서 희비가 엇갈립니다
성경도 선택을 원합니다
이것과 저것을 두고 선택을 원합니다
택해라!
선택은 너 자신이 한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은 너가 진다!
이유는?
너가 진리를 사랑하는가?
너가 거짓을 사랑하는가를 판단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 앞에 미혹의 영을
두었다
선택을 해라!
책임은 당연히 너가 진다!
너가 선택을 했기에!
누군가는 그럴 것이다
성경은 너무 애매모호합니다
답을 주십시요
정답을 주십시요
이런 주장 저런 주장이 홍수처럼
범람한데 찍으라는 것입니까?
정답을 주십시요라고!
성경이라는 지침서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도 남들이 도출해
놓은 오답이 셀 수도 없이 많아서
문제가 됩니다
컨닝이 허용 되었는데도 컨닝도
믿을게 못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택을 해봅시다
1.짐승을 잡아 매일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리는 제 3성전의 행위에
찬성하고 따를 것인가?
2.제 3성전에서 매일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리는 행위가
가증스러운 행위임을 인정하고 짐승의
피를 부정 할 것이며 예수님의 보혈을
믿을 것인가?
위의 문제로 당신 앞에 선택이 있게
된다면?
당신의 선택은?
당신은 제 3성전에서 행하여지는
행위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위임을 깨닫고 그들의 행위에
동참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은 제 3성전에서 벌어지는 행위를
가증한 행위임을 알고 목숨을 받쳐서
부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것을 깨닫지 못하고 제 3성전에서
행하여질 가증한 행위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행위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그 행위에 참여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믿음이 진리에서 벗어나
멸망의 길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선택을 해보시길!
제 3성전이라는 것이 건축이
되었다라는 가정하에.
사람이 세운 제 3성전에서 사람이
세운 제사장이 매일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는 행위가 옳은 행위인지를?
아니면 성경적으로 따져 보아서
그들의 행위가 가증스러운
행위인지를?
지금 선택을 해보시길!
지금 선택한 그 선택이 당신이 진리를
사랑하는지?
거짓과 미혹을 사랑하는지 판단하는
하나의 작은 기준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펴서 확인을 하십시요
그것만이 당신을 옳바른 선택으로
이끌게 됩니다
말씀을 펴서 확인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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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앞에 있을 선택의 순간!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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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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