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사내의 화원의 가사를 토대로 흉내내기 형식으로 노랫말을 써서 노래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제 ....생일이었던 관계로.....스스로에게 노래를 만들어주는 선물을 해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눈먼사내의 은밀한 화원이라는 나의 주제곡 만들기라고나 할까요?
태춘님 가사처럼 흉내내기 해 보려고 나름 많은 고민을 하고.....글을 써 보았는데
태춘님의 글을 따라가긴 어렵고 느낌만 비슷하게 해 보려고 노력을 했네요.......
다만 지난번 ....태춘님 노래가사로 짜집기한 노래 만들기가.... 눈먼사내의 은밀한 화원 (부제: 표절) 이다보니....
이번 곡은 같은 의미기는 하지만 영어로 제목을 해 보았고...부제는 모델링으로 해 보았습니다.....따라하기다 보니....
노래 올리는거는 마지막일거 같네요.... ^^
제 주제곡.......눈먼사내의 은밀한 화원........많이 사랑해주세요 ^^
PS :참 그리고 심심하실 때....
지난번 표절로 올린 글.....태춘님 어떤 어떤 노래들로 짜집기 했는지 들어간 노래 제목도 모두 알아맞춰보세요.
The Blind Man’s Secret Garden
보이지않는 자의 마음 깊은 곳엔
빛나지 않는 꽃들이 피어나고
그 누구도 들여다보지 못한
울타리 너머 고요한 화원 하나
햇살은 조용히 잎새를 쓰다듬고
바람은 말없이 향기를 실어가네
나는 그 앞에서 소릴 죽이고
들리지 않는 새의 노래를 듣는다
여기 은밀한 화원
그 누구의 발자국도 닿지 않은 곳
침묵은 흙이 되고
고요는 물이 되어
숨겨진 나의 계절을 키운다
밤이면 별빛이 꽃잎에 젖고
달 그림자는 벽을 타고 흐른다
그 누구의 기억에도 없는
그림자 같은 나의 화원
여기 은밀한 화원
그 누구의 질문도 닿지 않는 곳
슬픔은 씨가 되고
기억은 잎이 되어
내 안의 언어들로 피어난다
나는 오늘도 문을 잠근채
작은 꽃 하나에 미소를 건네며.
다시 물을 주네,
여기 눈먼사내의 은밀한 화원에
https://youtu.be/bHChvGWeEvE
첫댓글 와!~~ 엄지척 입니다!!
몇번을 다시 듣다가 좀더 좋은 음향설비로 들어봤습니다. 감동으로 벅차네요..
작사 작곡 노래...엄청난 재능 함께 공유할수 있게
좋은노래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