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6中隊와 이수회가 함께한 충주골프 나들이 이모저모(所感文)

[민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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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6中隊와 이수회가 함께한 충주골프 나들이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듯 아침 저녁에는 선선하다. 이번 청룡6中隊 충주 골프 나들이에 이수회를 초청,함께 해주어 和合하고 團合된 좋은 先例가 된 듯하다. 3日 아침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창밖의 豊饒로운 가을 들판과 豊盛한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10;40分에 일단 여주 휴게소에 집결하여 가족 3분(김근식 이택호 정규태)은 김근식 가족의 운전으로 충주 앙성 박영한 댁으로 移動하고 우리는 강신득 이택호 정규태가 운전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를 거쳐 충주(중원) 공군체력단련장에 무사히 倒着하였다. 고속도로 구간 일부 소나기가 퍼부어 걱정하였으나 곧 그치고 이틀 내내 좋은 최상의 날씨여서 眞心으로 하늘에 感謝하였다. 이틀 동안의 일정을 정말 성공적으로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安全하게 歸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번 운동(‘15.9.3木~4金,1박2일)에는 총 8名의 동기생[6中隊:6名-이택호 강신득 김근식 박수환 박영한 정규태, 이수회:3名-(강신득) 민병노 이광희]이 참석하여 청룡6中隊의 團合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더욱이 感謝한 것은 동기생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으로 發展하고 있어 좋은 先例(이번에는 이수회를 초청)가 된 듯하여 보람이었다.

    ○1일차(9.3木) 운동 및 만찬/숙박 : 첫 날 운동은 화창한 날씨하에 1조(12:06分)/이택호 강신득 민병노 이광희 , 2조(12:12分)/김근식 박영한 박수환 정규태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골프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운동을 마칠 수 있었다. 이어 사전 준비된 宿所 (동량면 팬션-“풍경이 아름다운 집”)로 이동, 여장을 풀고 인근 오리집에서 반주겸 豊足한 만찬을 마치고 이어 충주시내로 이동, 노래방에서 懷抱를 풀고 復歸(이광희 후원)하여 팬션에서 충주호의 豪華로운 夜景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피로를 풀 수 있었다.

    ○2일차(9.4金) 운동 및 오찬/박영한 숙소방문 : 둘째 날 운동도 和暢한 가운데 1조(08:00時)/강신득 김근식 박수환 이광희, 2조(08:06分)/민병노 박영한 이택호 정규태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운동을 마치고 우리 모두는 박영한의 案內로 앙성에 있는 영양탕 집으로 이동 맛있게 飽食할 수 있어 든든했으며 感謝했다(박영한 후원). 이어 8km 떨어진 박영한 시골 田園住宅으로 이동하여 가족들이 미리 準備한 복숭아, 오미자 음료, 찐 밤고구마, 밤 등 자체 생산한 웰빙 健康食을 포식하고 정중히 感謝의 人事를 드리고 씽글족(강신득 민병노 박수화 이광희)은 먼저 出發하여 무사히 復歸함으로써 1박2일간의 대장정을 마칠 수 있어 感謝했다.

    ○感謝의 말씀 : 우선 이번 行事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수고해준 강신득 청룡6中隊 골프회장(이수회장)과 6中隊 회원들께 민병노 이광희는 感謝를 표합니다. 그리고 함께해준 가족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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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골프 나들이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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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저녁 作成

골프회장 민 병 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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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득]

훌륭한 명필이요! 잘 아는 친구도 좋고, 좋아하는 친구도 좋지만 동행 동락 같이 놀아주는 친구가 제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