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의 시간
목적이 이끄는 삶 DAY42.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덫』
갈라디아서 1:10(신 302장). 85장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우리는 누구의 인정을 받으려 애쓰고 있는가?
하나님은 인간을 관계 속에서 살도록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 각자는 사랑받고 가치 있게 여겨지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인정받기를 갈망합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평가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용납받고 싶다는 욕구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역시 오용되거나, 남용되거나, 왜곡될 수 있습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의 어두운 면은 거절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덫은 거짓말을 미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거짓말은 우리를 더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를 늘 불안해하면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평안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의 위험성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면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놓칠 수 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채워주라고 우리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창조된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기뻐하십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면 믿음이 자라지 못한다.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면 믿음의 모험을 할 수 없습니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신앙은 확장되거나 성장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평가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까? 그 사람이 누구든, 우리에게 신입니다. 누군가의 평가를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권세와 권한을 그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면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된다.
성경에는 집단 알력에 굴복하여 악을 행한 사람들의 예가 많습니다. 르우벤은 형제들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동생 요셉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아론은 백성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였습니다. 삼손은 여자 친구의 요구에 굴복해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어겼습니다.
정직하게 돌아보면 우리도 그들처럼 집단 압력에 굴복했던 일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 나의 비겁함을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면 위선을 행하게 된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가면을 쓰고, 관객에 따라 역할을 바꿉니다. 집에서 쓰는 가면과 교회에서 쓰는 가면이 다르고, 직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가면을 씁니다. 그들이 바로 위선자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면 자신의 인생 메시지에 대해 입을 닫게 된다.
거부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은 원하시는 방식으로 당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덫에서 벗어나는 방법
인정받고 실은 중독의 해독제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까? 이 감옥은 물리적인 감옥이 아니라 마음의 감옥이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는 것이 그 해결책입니다.
성경은 이런 전인적 변화를 가리켜 회개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실 수 없음을 기억하라
설령 모든 사람이 우리를 좋아하게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덧없는 생각일 뿐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확신이나 신념이 없고, 지켜야 할 원칙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누구의 인정도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행복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마음먹은 만큼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우리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도 우리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거나, 당신의 행복을 지켜줄 사람을 찾고 있다면 결국 실망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계속 행복하게 해줄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
지금 아무리 중요하게 보이는 것도 일시적임을 기억하라
영원에 비추어 보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 분은 오직 한 분임을 기억하라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옳은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반응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인생은 놀랍도록 단순해지며 우상숭배의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면 된다는 이 진리는 사람들의 인정에 인생이 좌우되지 않도록 지탱해 줄 중요한 열쇠입니다.
언젠가 우리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결산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결산의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 하나님은 우리가 했던 모든 말고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설명하라고 요구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늘 되새긴다면 매일 삶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인생의 목표도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만드셨음을 기억하라
이것이 붙들어야 할 마지막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었느냐?”
삶의 적용 : 나는 누구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가?
마무리기도
세상과 사람이 아니라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이 글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요약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