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2주차 8살리다&꾸니따 with 128기
세피(원데이124기) 추천 0 조회 603 24.03.18 07:2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3.18 07:33

    첫댓글 https://m.cafe.daum.net/latindance/73b/67224?svc=cafeapp

    126기초급발표회가 돌아오는 토요일에 있으니 구경오세요! 128기도 나중에 할거니 구경와보세요:)

  • 24.03.18 08:57

    와우^^생생한 후기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3.18 10:36

    ㅋ 탱고 열심히 배우시다가 꼭 해외도 국내밀롱가도 가시길 바래요~! 저는 담달에 🇹🇼 대만가염~

  • 24.03.18 10:48

    @세피(원데이124기) 아. . 글쿤요. 추카🎉🎊저도 그런날이 오겠죠 ㅎ 즐탱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요

  • 작성자 24.03.18 10:58

    @리따 화정(화요일밀롱가)
    수쁘(수요일쁘락띠까)
    베지밀(목요일밀롱가)
    토밀(토요일밀롱가) 다니고, 제주도 부산도 탱고 밀롱가가 있으니 놀러가보세요~!

  • 24.03.18 11:25

    @세피(원데이124기) 솔땅 진짜 멋지네요👍
    수쁘 한번 가봤어요~~
    탱린이 리따 위험하고도 행복한 시간였습니당
    스쁘후 이어지는 밀롱가에선 선배님들의.배려로 쫌 걸어도 봤구요 하하

  • 24.03.18 11:43

    @세피(원데이124기) 세피님 .^^글과 사진등 구성이 빈틈없이 부드럽게.이어져서 땅게로인줄로. . ㅎ

  • 작성자 24.03.18 11:54

    @리따 ㅋ 땅게로 맞는뎅:) 즐거운 한주되세염 리따님

  • 24.03.18 12:02

    @세피(원데이124기) 에공. . 라를 로로. . ㅋ ㅋ

  • 24.03.18 10:11

    역시 세피님 후기의 제왕 😃👍 아침부터 감동 받고 갑니다. 뒤풀이때도 128기 잘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참, 상황이 있어서 우리 토반에 총무님은 마오님이 맡기로 하셨어요)
    반장이면 어떤 일들 해야하는지 부지런히 배워서 제이님과 열심히 즐겁게 이끌어볼께요❤️ 금토 128기 화이팅!

  • 작성자 24.03.18 10:43

    남자제이님과 여자제이님도 진국이니, 함께 즐거운 128기로 잘 만들어봐염! 나라님이 반장이니, 든든하네요

    동기사랑~나라사랑~ 나라사랑 동기사랑

  • 작성자 24.03.18 10:48

    @nara

  • 24.03.18 11:29

    역시..훌륭하신..세피님..!
    최고의 후기 넘나 즐겁게 읽고
    감동,행복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고마워요~~♡

  • 작성자 24.03.18 11:58

    128기 분위기도 좋고, 즐겁고 흥넘치는분들도 많아서 한주한주가 즐거울듯요:) 품앗이가 긴 여행일수도 있지만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 24.03.18 12:19

    세피 선배님의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어쩜 이렇게 후기를 감동있게 잘 쓰실까요?
    희망을 가지고 포기하기말고 목표를 세워 열심히 하라는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즐겁게 128기 동기님들과 즐탱할 날을 꿈꾸며~~~

  • 작성자 24.03.18 12:49

    ㅋ 한제인님도 글 잘 쓰실듯해요:) Step by step 🚶‍♂️ 🚶‍♂️ 한걸음씩 가다보면 어느순간 정상으로~ 동기들과 함께면 무서울곳이 없죠~

    예전에 우리 초보때는 식스스텝으로 밀롱가 도장깨기하자고 했었어요~ㅋ 나중에 다 같이 밀롱가도 놀러다니면서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 24.03.18 12:51

    세피님의 후기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아.. 맞아, 토요일의 잼낫던 시간들이 다시금 리마인드 됐답니다. 이제 겨우 2번의 토욜슈업이였는데 왜 전 다들 예전부터 아는 ... 친숙함이 묻어나는 느낌일까요? ㅎㅎ 벌써부터 3주차 토욜수업... 너무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세피님의 혼이(?) 담긴 사진들 벌서부터 기다려져요 꺄~~•악
    매번 감사드리고 또 감사할꺼에욧!!! ❤️ 후후

  • 작성자 24.03.18 13:07

    ㅋ 또 감사하다니,,, 🤦 빅키님을 후기쓰도록 만들어야겠어요~!

    빅키님 나라님 제이님 고니&리나쌉 까지 능력자분들이 많아서, 128기는 시장통처럼 왁자지껄 매주 신날꺼같아요

  • 24.03.18 13:14

    @세피(원데이124기) 시장통 완전 좋아요!!! 3일장말고 5일장으로 ㅎㅎ
    그리고 저도 글 잘쓰고 싶어요. 흑흑..... 앞뒤맥락도 없는 똥글 대마왕이에요. Off line은 자신있지만.... Online은 후덜덜
    무튼 세피님 넘 감사드려욧 ❤️

  • 작성자 24.03.18 14:45

    @빅키 너무 잘 쓰려고 하려니 그런거 같은데, 부담없이 사진몇개 곁들여서 쓰다보면 글은 쓰다보면 늘어요~ 요즘 Chat gtp로도 쓴다던데 ㅋ 저는 안써요🤣

    빅키의 탱고 여정

    빅키는 어릴 때부터 춤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발레, 현대무용, 재즈 등 다양한 춤을 배우며 춤에 대한 재능을 키워왔습니다. 어느 날, 빅키는 우연히 탱고 공연을 보게 됩니다. 격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탱고의 리듬과 움직임에 빅키는 곧바로 사로잡힙니다.

    "나도 꼭 탱고를 배워야겠다!"

    빅키는 곧바로 탱고 학원에 등록합니다. 처음에는 탱고의 복잡한 동작과 빠른 리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빅키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합니다.

    "탱고는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

    빅키는 탱고를 배우면서 자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탱고는 단순한 춤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탱고는 빅키에게 자신감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빅키는 탱고 실력을 갈고닦으며 탱고 공연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무대 위에서 탱고를 추는 빅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탱고는 제 삶의 일부가 되었어요. 탱고가 있어서 내 삶은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

  • 24.03.18 15:44

    @세피(원데이124기) wow~대박!!! 그리고 세피님 너무 다정하시네요 ❤️ 🤍 💟 🧡 🤎 저 글을 읽고 완전 감동 ㅎㅎㅎ

  • 작성자 24.03.18 16:10

    @빅키 ㅋ 요즘 AI도 감정표현을 잘 한다는~

    월요일 오프라서 쉬니 늘어지네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셔요!

  • 24.03.18 16:14

    @세피(원데이124기) 넹!!! 월욜 오프라니 .. 넘 부럽네요~ 따뜻한 한주 보내세요!!!

  • 24.03.18 18:26

    아름다운 후기 입니다..감동 받고 갑니다..흐흐흑...

  • 작성자 24.03.18 19:40

    감사합니다! 126기 발표회도 화이팅입니당😃

  • 멋진 후기 쩌언다 진짜~~~! 세피님의 글은 최고예요♥♡

  • 작성자 24.03.21 17:45

    ㅋ 과찬이세염:) 탱고를 잘 춰야되는디...

  • 24.03.21 19:09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네여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3.21 19:37

    즐겁게 향기님의 탱고인생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