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이든 원판이든..
적어도 GT에서 슈퍼17호 이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다시 재등장한다는 이야기를 쓴 이유는 결과적으로
자의든 타의든 드래곤볼을 보면 재등장이 생각납니다.
프리더 이후에 등장한 17,18호 만들어 낸 것이 닥터겔로였죠
인조인간 20호로 바로 레드리본군의 일원이었습니다.
손오공의 어린시절의 레드리본군은 프리더에겐 전혀 상대도 안되고
그런 레드리본군의 박사가 프리더보다 더 강한 생명체를 만들었습니다.
슈퍼17호만 해도 인조인간17호시절에.. 셀에게도 상대가 안되는데..
GT에서는 초사이어인4도 고전시킬만큼 강력하게 파워업해서 등장하죠
만약 이런식으로 누군가 재등장한다면 어떤 캐릭터가 유력할까요?
1번의 경우 처음 기본 모티브는 돌아온 브로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오반이 셀을 이긴 이후 7년후 다시 등장했을 때였고
손오반 혼자 안되서 손오천 트랭크스가 다 힘을 합쳐서..
이겼을 정도로 당시에는 상당히 막강한 상태였죠....
초2라고 봐야 할 듯 싶은데요.. 바로 그 상태에서...
브로리 몸에서 꼬리를 꺼내고 보름달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초2상태에서 그러면서 파워업 하는 것이죠..
다만 브로리가 초4가 없기 때문에... 고릴라 초사이언이 될지..
아니면 말 그대로 초4 브로리가 될지는 모르겠군요..
2번의 경우는 닥터겔로와 닥터뮤가 재등장했듯이..
마인부우에게 죽은 바비디가 재등장하는 것입니다.
뭔가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서 초4 손오공에게 대항하거나
아니면 우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환생하기전에 키드부우 시절의
순수악 본능을 끌어올린다던가... 그런식으로 말이죠..
3번의 경우는 베이비가 셀이 18호를 뱉어내고도 완전체 상태가 가능했듯이
지옥에 돌아간 상태가 베이비베지터 상태라는 전제입니다. -_-;;
거기서 셀과 프리더를 만난 베이비가 귀찮은 사이어인을 없애는데..
힘을 합칠 생각이 없냐며... 세명의 캐릭터가 합체형식으로 등장합니다.
베이비고릴라와 슈퍼셀완전체.. 그리고 프리더의 합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댓글 브로리 랑 오지터 결판이 나왓으면 ㅋ
브로리가 전설의 초사상태에서 초4오공한테 털리다가 브로리도 열받아서 초4브로리 되고 오공 처발리고 베지터와서 물런 지터는 처음으로초4를 그리고 퓨전 초4오지터 VS 초4브로리 ㅋㅋ
브로리
브로리~~!!!
죄송합니다만 작성자님, 브로리는 초2가 없습니다 브로리는 초1까지 가능하구요, 그후 근육이 증가하고 흰자가 들어나는 엄청난 파워업을 하는것은 초1이나 초2가 아닌 "전설의 초사이어인" 상태입니다 이 변신은 오직 브로리만 가능하구요, 초1, 초2등 오공들이 하는 변신과는 차원이 다른 파워업을 합니다 10기 브로리의 경우 이미 미스틱부우를 능가하는 힘까지 있으니 가장 유력한건 브로리가 아닐지 생각해보네요
ekffuqhwkvnfms/음 그렇군요.. 근데 결과적으로 돌아온 브로리때 파워로 따지면 초2급 아닌가요? 초3는 안되니까요 아 전 오반때 싸운 브로리를 이야기하는거에요. ㅋㅋ 그때 이후 한번 더 등장하긴 하지만요;; 온전한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