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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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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의사도 포기한 암, 무작정 들어간 산에서 찾은 희망|편백나무가 보여준 자연의 힘|전남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하나뿐인 지구|#골라듄다큐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35 23.07.09 10: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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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9 10:00

    첫댓글 자연이 보물인데 왜들 산에다가 먹다 남은 음식 버리고 검은 봉지에 막걸리통을 넣어 흙속에다---
    봉지에 담아 가지고 산을 내려오면 어디 덧이라도 날까.

    왜들 산에 가면 캐고 뽑고 꺾고 따고 그리곤 예쁘지 않다고 도중에 버리고 ㅉ ㅉ ㅉ---

    여지껏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지 않았는데, 제일 무섭게 느끼는 건 위속에 호수를 넣는다나 어쨌다나
    생각만 해도 무섭다.

    약 먹지 않고 살아온지가 몇 해인지 모르겠다.
    수술 후 며칠 간 먹는 약 외엔 약국이 생소할 정도로 살아가지만, 대신 생마늘이나 양파는 즐겨 먹는다.

    암을 이기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연과 살아가면 암은 도망간다. 아이고 모서워라 하며---

    그나저나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지 않았으니 절대 아프지 말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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