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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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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심리학의 오만. 선을 넘었다: 신동아 김종석교수비판(동아닷컴에 실려있음)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42 06.07.30 00: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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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7.30 00:29

    첫댓글 정신과 의사 윤리 위반이며 '정치부 신문기자'의 회뜨기에 앞서서 사전작업으로 하청 받은 일입니다. 심리학은 철학 분야 일부로 정신과 사회에서 그거 말하면 왠 철학도 왔느냐고, 통신동호회에서 당해봐서 압니다. 상담 내담치료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봐도 과도하게 선을 넘었습니다. 안티조선 정혜신교수 패턴을 따라배우는 정신과의사들은 의사윤리와 전문직 윤리위반에, 기자에 입맞 맞게 하청하는 매문행위인 것입니다. 그저, 전문직 직위를 사용하되 실상은 일반 네티즌의 잡담에 지나지 않는 차원으로서, 전문직 계급장 떼지 않으면 해서는 안될 글쓰기인 것입니다. 안티조선이 똥먹으면 다 똥을 먹어야 한다?

  • 06.07.30 02:39

    바다님 저가 하고 싶은 애기를 논리 정연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오늘 김종석 교수의 글을 읽고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김 교수가 앞서 쓴 고건과 이명박의 글을 보니 완전히 이명박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든군요. 교수라면 객관적이고도 엄밀한 학문성이 요구되는데 그가 사용하는 내용은 완전히 3류 사이비 학자에 해당하는 오직 자기 주관적인 신변잡기식의 소설을 쓰고 있든군요. 어디서 보고 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칼 융 운운하며 몇 가지의 전문 용어도 써가며 눈가리고 아웅식의 그럴듯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지만 사실은 뒷 돈 내고 박사 학위 받은 사이비학자에 지나지 않는 걸 드러내는 꼴이었습니다.

  • 06.07.30 02:41

    김종석 교수는 차라리 <선데이 서울> 연애담을 쓰는 게 제격일 것 같았습니다. 정말 욕 안하려고 했는데, 특히 박사모와 같은 품위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안할려구 했는데, 꼭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김교수, 너 명박님 졸개니? 아님 정신과 의사인데 정신병 환자 만나다보니 너마저도 전염됐니? 치료 좀 받아라. 정신병 의사가 어떻게 정신병 환자를 고칠 수 있니? 그리고 동아일보도 정신 차려야 한다. 저런 정신병자 글을 올리는 의도가 무엇인지? 정말 더티하게 정신병자의 글까지 동원해서 누구를 밀어야 하나? 노통 밀다 폐사해야 될 위기에 처한 한계레의 전철을 밟지 말기 바란다. 밀어도 될 사람을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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