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방마님 2할대 초반에서
며칠전 2할 5푼대로
끌어 올리고
최근 불방망이 맹타로
2할7푼 찍었네요.
출루율은 무려 4할이 넘네요. ㄷㄷㄷ
정민철 의원인가?
몇 달전에
최재훈한테 2할 7푼 쳐주면 최고라고했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2할 초반에 머물렀던 다른 한화선수들도
2할 5푼대로 올라오고 있네요.
문현빈
이진영
이도윤선수
조금만 더 달려요.
그대들 2푼씩만 늘려서 2할 7푼대만 쳐도
한화는 비상합니다.
참고로 ssg 1번 추신수 선수 타율이 2할4푼입니다.
위 기록은 참고로 오늘 기록이 빠진
7월 8일까지 기록입니다.
오늘자 이진영선수 타율 0.256리까지
끌어올렸네요.
첫댓글 수비 부담이 많은 포수와 유격수는 .250이상만 쳐주면 됩니다. 타율이 .250이라는건 한경기에 보통 4타석을 들어가니 안타 1개를 친다는 얘기죠. 근데 그런 포지션에서 .270을 치는건 진짜 대단한거죠 ㅋ 지금 컨디션이 시즌 말미까지 계속 됐느면 좋겠습니다.
작년 노시환 선수 타율이 2할 8푼
올해 채은성 선수 타율이 2할 9푼
2할 7푼이면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재훈 작년에는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 잘해줘서 너무 좋네요ㅎ
최재훈선수 응원합니다.
아 정은원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