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최신정보에 의하면 요즘 또 미얀마 도착비자가 된다고 하는군요..</P>
<P>전 3월중순쯤 가는데요..</P>
<P>최근 미얀마 입국하신 분의 따끈한 정보 들을 수 있을까요??</P>
<P>인도비자 받아야 되는데 시간도 없고 두번 왔다갔다 하기 번거로워서 미얀마가 가능하면</P>
<P>미얀마는 도착해서 받을까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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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시는게 아웅산 수지의 논리였습니다.그마저도 가지 않는다면 미얀마 사람들의 삶은 더 피폐해졌을겁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는 우리가 아는것과는 다르게 미얀마 내부에서 조차도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입니다 달라이 라마가 미국의 치마폭에 싸여서 신비주의를 고수하면서 티벳인들의 실체적 삶에는 도움을 전혀 주지 못했다는 평가와 같은 그런 비슷한 관점들이 존재합니다 무조건 가지 말자는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겟네요
블러디선데이 님 의견에 한 표!!!. 자신의 아버지 후광으로 반정부세력에서 필요한 정치적 상징일 뿐이죠. 아웅산 수치...총선을 하기로 약속했다가도 미국 CIA와 한 번 만나고는 바로 전날 정몽준처럼 약속 뒤짚은 사람입니다. 지금의 군부에 대항한 투쟁경력 전무하구요. 그냥 귀한집 딸이자 미얀마의 어거지 상징이라 보면 될듯...비자fee는 군부손에 들어간다 쳐도...군부가 운영하는 호텔 사용하지 않고, 좀 더 로컬스럽게 다니면 그돈 현지인들에게 바로 들어갑니다. 굳이 이분법으로 볼 필요 없을듯...
첫댓글 아뇨, 반드시 받아와야 해요
지금 라오스에서 들은 정보로는 씨엡립에서 가는 뱅기 타면 도착 비자가 가능하단 소리도 있는데 확인은 못했내요, 죄송
지금 라오스에서 들은 정보로는 씨엡립에서 가는 뱅기 타면 도착 비자가 가능하단 소리도 있는데 확인은 못했내요, 죄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 좀 오바스러운답글이네요..ㅋㅋㅋ 세계평화에 관심이 많으신듯 하군요....
태국미얀마국경은 메사이-타지렉 이야기하시는것 같은데요..보통 태국북부계신분들이 비자크리어하러 많이들 가시는곳이죠..500바트에 15일짜리 통행증을 줍니다.여권은 국경에 맡겨야하구요...강제가이드나 관광상품강매같은 일은 없습니다,,..아무래도 국경도시다보니 경비가 다를곳보다 심합니다..더구나 아편재배가 많던 골든트라이앵글지역이다보니...진짜미얀마를 보시려면 비자받아서 양곤으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이런국경마을은 짝퉁이 넘치는 시장말고는 볼게 없더군요...가짜담배때문에 한동안 고생한기억이..,,ㅡㅡ
와.... 그렇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게 아웅산 수지의 논리였습니다.그마저도 가지 않는다면 미얀마 사람들의 삶은
더 피폐해졌을겁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는 우리가 아는것과는 다르게 미얀마 내부에서 조차도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입니다
달라이 라마가 미국의 치마폭에 싸여서 신비주의를 고수하면서 티벳인들의 실체적 삶에는
도움을 전혀 주지 못했다는 평가와 같은 그런 비슷한 관점들이 존재합니다
무조건 가지 말자는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겟네요
블러디선데이 님 의견에 한 표!!!. 자신의 아버지 후광으로 반정부세력에서 필요한 정치적 상징일 뿐이죠. 아웅산 수치...총선을 하기로 약속했다가도 미국 CIA와 한 번 만나고는 바로 전날 정몽준처럼 약속 뒤짚은 사람입니다. 지금의 군부에 대항한 투쟁경력 전무하구요. 그냥 귀한집 딸이자 미얀마의 어거지 상징이라 보면 될듯...비자fee는 군부손에 들어간다 쳐도...군부가 운영하는 호텔 사용하지 않고, 좀 더 로컬스럽게 다니면 그돈 현지인들에게 바로 들어갑니다. 굳이 이분법으로 볼 필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