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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료자소서첨삭 자소서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욕을해도 좋습니다.
느껴봐너를이토록 추천 0 조회 1,502 06.11.08 11: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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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8 14:30

    첫댓글 '요즘은 취업준비로 만날 시간이 없지만 취업한다면 옛 이야기로 친구와 밤을 샐 수 있는 정과 의리가 있습니다.' -> 사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꽃동네라는 곳을' -> 인사담당자도 이곳은 알고 있을 겁니다. ~라는 곳을 이라는 표현은 남이 모를 것을 가정하고 사용하는 말투이죠.

  • 06.11.08 14:31

    '중국집배달, 가스배달, 신문배달, pvc생산직, 호피집 서빙, 주유소 등 안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으며' -> 이렇게 나열식으로 쓰는 것보다는 한 두가지 경험을 집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은 인상을 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 경력사항과 관계없는 내용으로 보입니다만.

  • 작성자 06.11.08 16:17

    감사합니다.

  • 06.11.08 16:18

    안해본->다양한

  • 06.11.08 16:18

    할아버지는->는 보다 존칭을 좀더..화끈하게^^

  • 작성자 06.11.08 16:28

    또 감사 꾸벅 <^^>

  • 06.11.08 17:14

    제 생각엔 모든 사항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나열보다는 자신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거나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있다 싶은 거 하나 찍어서 자세히 쓰는거죠. 봉사활동도 꽃동네에서 뭐했는지도 필요할 거 같구, os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향상시켰나 그리고 분대장 6개월..-_-ㅋㅋ 전 상병 2호봉에 달구 제대할 때 떼서 1년 했는데ㅎㅎ 인사담당자의 말은 자소서에 다른 사람과 같은 내용을 적을 바엔 안 적는게 낫다고 했는데, 분대장은 현역이라면 98%이상 경험한 거겠죠..^^;; 그리고 부정적인 표현은 삼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비록 ~지만..이런 표현이 겸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이왕 말하는 거 당당하게! 자신있게!

  • 작성자 06.11.09 09:03

    꾸벅꾸벅,,많은 도움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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