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
아틀란타 큰믿음교회
1. 유니스 자매님
왼쪽 새끼 손가락이 뜨거움을 느끼면서 관절부분이 신기할 정도로 부드러워 졌습니다. 친구들이 지난 주에 치유 받은(굽어 있던 새끼 손가락이 펴졌음) 저의 새끼 손가락을 보고 놀랍니다. 친구들이 예전에 손가락을 보면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치유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2. 이윤우권사님
허리가 불편한 것이 두달 정도 되었었습니다. 그런 증상이 평생 없었는데 카이로프락터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허리가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3. 김경효 집사님
왼쪽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계속 기도받고 통증이 조금 있었는데 돌리면서 확인 하라고 하셨을 때 통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지난 주 무릎 관절이 또한 아팠는데 전도사님이 기도해 주셨을 때 파스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통증은 계속 있었지만 나았음을 믿고 계속 선포했었고 치유가 되었습니다.
4. 김미리애 집사님
제가 십일 전부터 음식을 잘 못 먹었는지 온 몸이 너무 가려웠습니다. 밤에 긁을 때는 남편에게 눈치까지 보였습니다. 오늘 예배 때도 담요 뒤집어 쓰고 몸을 긁었습니다. 서로 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있는데 저에게 사우나에서 나올 때의 그 시원함이 임하면서 실제로 가려움이 느껴지지 않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민집사님과 김경효 집사님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시간에 상대방의 허리와 등을 위해 기도했는데 허리와 등이 시원함을 느끼면서 둘 다 허리와 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위해 기도했는데 저의 눈과 상대방의 눈이 동시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6-1앰버 자매님
알러지 있는 것을 이번 주 알았습니다. 지금 많이 불편했는데 기도할 때 사라지는 느낌이 있었고 지금은 너무 좋아졌습니다.
6-2
웃을 때 눈의 크기가 달라지는데 똑같이 되도록 기도했을 때 지금은 크기가 같아졌습니다.
6-3
눈썹이 많이 빠졌었는데 지난 주 치유 시간에 기도받은 후 일주일 동안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7-1 정은미 집사님
권사님과 짝을 지어 기도할 때 강력한 파스를 붙인 것 같이 느꼈고 파스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주위에 파스 붙인 분 있나 체크해 보았지만 없었습니다. 파스냄새와 뜨거움이 느껴지면서 숨 깊이 쉬지 못하는 증상, 잘 때 코골고 숨 멈추는 증상 등이 치유된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 서순형 목사님께서 깊이 숨을 못 쉬는 분이 치유가 된다고 말씀하실 때 저라는 감동을 받고 치유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가슴에 있는 자그만 멍울에도 파스 냄새와 뜨거움이 느껴졌습니다.
8. 데니 형제님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굉장히 쉽게 피곤해 집니다. 최근에 일도 많고 바빠져서 몸이 많이 피곤했습니다. 몸이 굉장히 뻐근하고 어깨가 무겁고 잠도 잘 자지 못했는데 기도 받고 뛰고 했을 때 통증이 사라지고 지금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9. 김데보라 자매님
보조개가 한 쪽에 없었는데 보조개가 생겼습니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10-1 이에스더 자매님
사모님께서 피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엄마의 깊은 사랑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슴에 안수 해주셨을 때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마음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10-2
눈가에 잔주름이 많은 데 깊이가 옅어 졌습니다.
10-3
피곤으로 인해서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이 아팠습니다. 눈두덩도 아팠습니다. 머리 통증 선포, 피곤함 선포 후에 피곤함이 완전히 사라지고 눈도 괜찮습니다. 잠을 많이 몇 주간 못 자서 왼쪽 귀에 이명이 심했습니다. 통증도 심했습니다. 계속 기도하며 선포한 후 확인해 보았을 때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11 죠이 쿤
시력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안보이던 거리에 있는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2. 첸 타이니 자매님
키가 1센티미터 자랐습니다. 저는 자랐는지 몰랐느데 유스 친구들이 다리에 기도해 주었을 때 키가 자랐습니다.
13. 홍승명 집사님
어깨에 고질적으로 저린 증상이 있었습니다. 지병이 오래 되어서 아플 때마다 인정해 버린 것을 서순형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실 때 내가 그 동안 오래되었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며 병을 인정해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치유 받았는데 앞으로 다시 같은 증상이 온다고 해도 계속 꾸짖고 거부하고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14. 송환희 전도사님
목에 뻐근함이 있었고 왼손도 목에서부터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서로 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에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손끝까지 시원함을 느끼면서 지금은 아무 불편함도 느낄 수 없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놀라운 치유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