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선사문화 하는 것이 있고, 서울 시민대학에 있다.
그런데 변한 것이 있다.
작년에 선사문화 대학에 많은 사람을 몰려와 강의를 힘들게 하였다.
한 강좌 들어 보고 10시 땡 하면 접수가 시작되었다.
인도 강좌를 신청하여 많은 철학과 미신, 종교, 조금 이해한다.
그 강좌를 공짜였다. 선생님이 인도에 왕래하시고 강의가 비싸고 좋은 강의 였다. 사람들이 무료라 신청해놓고, 강의를 망가뜨렸다.
세상에 공짜라면 쥐약도 먹은 다는데 그 강의의 들으려면 엄청 비싸다.
올해 선사문화 대학교 신청한다.
그리스 문화 강의고 훌륭한 선생님 모시고 3월 7일 10시 신청한다.
변한 게 있다. 강의가 공짜가 아니라 회비가 10,000 이다.
저는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회비 냈다. 다른 사람은 과연 공짜가 아니고 한번 자기가 그리스 문화에 관심이 있는가 생각해 보자.
10,000 이 사람 심리에 할까, 말까,
사람들이 자기 주머니에 돈을 꺼 낼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서울 시민대학교 도 마찬가지다. 공짜로 하면 이름만 올려놓고
사람들이 헛발치고 강의가 좋은데 무료가 안 온다.
그래서 시민이 세금 걷어 훌륭한 강사주고 회비를 받는다.
한 과목당 저렴한 가격에 있고, 유로라 곰곰이 실천한다.
한국 사람이 공짜라면 무슨 수를 쓸 수 있다.
그런데 유로라면 생각을 다시 해본다.
‘내가 들어도 되나’ ‘ 유로라는 게 무섭다’
‘시간은 돼’ ‘의미 있는 공부를 할까’
세상에 공짜를 우습게 여긴다. 하나 둘 씩 공짜를 잘 익혀 놓고
밥을 해먹는다.
무료가 없다, 누군가 세금을 낸다. 가르침이 좋고 배워서 사용하는 것이 귀하다.
세상에 공짜가 아니 만원이 주머니에서 나온다. 돈의 가치를 느껴 온다. 한번쯤 생각해보면 공짜 없고, 전부다 유로이다.
다만 그것을 배워 행동을 느끼게 된다.
자!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네 행복 한 날 되세요
요즈음 공짜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요
무엇보다도
공짜 다 좋아하고
유료로 사용하는 것은
다 싫어하는 것이지요
네~~♡♡그런데 너무공차에 함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