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백만원도 못버는 자영 업자들이 900만명이 넘는다는 기사가 어제 날자 모일간지 실렸다
한집건너 임대 두집건너 공실 하루에 5만원의 매상도 못올리는 식당도 있다고 하며 오늘도 수많은 자영업자 들이
문을닫고 세상을 원망하며 희망없는 내일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은 벼랑끝에 몰리다 못해 절벽으로 떨어지고 추락하는 빈곤층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며칠전 생활고에 시달리던 가장이 부인 그리고 두자녀를 살해하고 본인도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건이 벌어져
우리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힘든세상 자고나면 치솟는 고물가에 수입은 없고 시간당 10.230원 최저시급에도 몰려드는 일자리 찿기가 힘들어 이리저리 먹을것을 찿아 헤메는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일거리를 찿고 있지만 딱히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고통속에 살아가는 서민층의 가슴아픈 모습은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다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따라 빈부의 격차는 있을수 있다고 보지만 부는 부를 낳고 빈곤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빈곤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소득층의 하루하루는 피를 말리는 연속의 나날이 되고 있으니 이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 더욱 가슴이 메어질 뿐이다
하루 온종일 뼈빠지게 일을해도 눈앞의 미래는 어둡기만 한데 특수층 특권층의 수입은 빈곤층의 일년수입을 단한번에 한탕으로 채우고 있으니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옛날 잘살아 보세 란 구호가 있었다 그런데 작금의 사태는 현실과 동떨어진 먼 옛날 얘기로 들리고 있으니 참으로 많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 눈까지 엄청내려 서민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움추려 들게 하였다
봄은 오고 있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추운 겨울이나 다름없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얼굴에는 언제나 활짝피는 웃음의 꽃이
필런지 기약없는 날을 기다려 본다
첫댓글 서민들의 생활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아픔니다.
허울좋은 국민소득 삼만오천이 무슨 소용이래..
함께 잘 사는 세상이 되기를..기원합니다.
진담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 주시고 좋은글 남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빌어봅니다 🙏
아름지운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