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갠적인 경험일지모르지만 수욜어제 열시쯤 고양주교동에서 정왕역3.0 에 출발 손은 가는중 여자와 서너번 전통하는라
손과유대감가질시간없이 도착 정왕역서편 삼십미터쯤공터옆 원룸앞스톱세우라해서 끽~~ 했더니 주차두않해주냐..보험있느냐
너 #$%^@ 몇살이냐 시작으로 시비죠..(( 그 손 대리 삼실 사장 친구라구 야그 몇번해댄다))
서론각설하구 도저히 않되서 상황실 전너니 너무 기사걱정해주시는 울여직원님께 저 파출소 가렵니다..
얘기하구 야간 오토바이젊은 엉아들한태 물어 물어 정왕지구대 가서 잎파리 세개경관나리께 사정야그 했드만 열씨미 동조하드만 야식 치킨와서
들가드만 건성건성 해결책않보여 한시간경과시점에 저포기하구 콜받아 한양가야하니 처리부탁하려 삼실전넣더니 그여직원님
너무 고생했다며 사장님들오는데루 사정 야그해드린다며 다독거리시며 저희 삼실믿구 운행하신대대헤 최선다하신다며 낼 통하자며
친절하게 삼실 네임 밝혀주신다.
사년차 들어든 입장에서 얻어터지구 지구대가기두 세번있었지만 (주먹질발길질 단순폭행이라 벌금형이라 포기하길 몇번??)
이번처럼 기사입장 해아려 주는 삼실 흔치않터이다..
혹! 다른경우에 이삼실에 맘상한기사님두 계실지 모르지만 ( 아마 지금 상황실여직원이 게시는한 없을거라봅니다)
담에 시화가면 꼭 음료수사서 찿아갈겁니다.
그러구 한시간경과후 이마트옆 산기대에서 난곡 휴먼시아 3.0 앞차 꽁지따라가서 한양복귀 대림셔틀타구 화곡역 착!! 카쓰한병 뻔대기
청량꼬추넣쿠 지글지글~~취침 ㅎ ㅎ(등촌3거리>주교동2.0 같다가 속무지상햇네)
목욜 오후 6시 어제 그여님 삐리릭 또 친절!! 사장님이최선다한시다며 전주시네 또캄사하며..딸깍 .
그후에 어제손 전화!! 제가 술만마시면....죄송 계좌 이체3.0 슝~~( 기사 속 썩이지마시길부탁드리고)
오늘 강서> 광명 세콜 화곡 가로 공원 옛날 곱창 캔슬 두번 사만 찍구 콜빨 않받어 집으로 들왓네요.
너무 주저리했네요.
더두말구 덜두 말구 정왕 비젼! 오삼맨! 상황실 여직원 만 같았으면 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울기사님들 하루하루 진상손 만나지않케 울엄니들 처럼 부엌에 정한수 바치고 두손 비비며 기도 해봅니다..(맘속으로)
안운하세요..
첫댓글 수고하셨네여.. 에고..술취하면 왜그런대니?알수없어
음... 확실한 것은요!!! 술이 깡패야!!! 술만먹음 깡패가 되버리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