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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해 메아리 등산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한주몽(장종출)
매몰도에서 제일 높은곳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예쁜집.
요정 1명이 혼자 사는듯한 집
매몰도는 통영이나 거제도에서 30분정도 배를 타고 가면 이풍경이 아주 수려한 작은 섬이다. 숙박시설도 있고 작은 카페도 있다.
밀물이 되면 앞에 보이는 등대 있는 섬이 떨어지고 썰물이 되면 건너갈 수 있다. 매몰도의 풍경은 경상남도가 관광자원을 선전할때 많이 사용하는 풍경이다.
옛날 폐교된 분교를 고쳐 숙박및 차를 마실수 있는 곳에서
바라본 작은섬과 키재기 하는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