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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무 싹이 잘 났어요.
정가네(김천) 추천 0 조회 83 24.09.08 12: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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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4:29

    첫댓글 새싹이 넘 싱그러워요.
    가뭄을 이제 벗어나서인가 봐요

  • 작성자 24.09.08 14:32

    네, 기대한 만큼 잘 자라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 24.09.08 15:59

    무 새싹이 귀엽습니다.

  • 작성자 24.09.08 16:22

    네, 이때가 제일 귀여울 때랍니다.

  • 24.09.08 19:56

    며칠더 있다가 속아 줄때쯤 관주리 들로갈까요???
    풀떼기 좋아하는 남편이아 좋아하는데 겉절이 씃쓱 된장 넣고 비빕밥
    지금은 너무 귀여버서리 눈으로만

  • 작성자 24.09.08 20:48

    오시면 드려야죠 뭐.
    맞아요. 솎아서 슥슥 비벼 먹으면 맛있지요.

  • 24.09.09 07:48

    무가 쫄로미
    예쁘게도
    잘 나왔네요?
    맨아래 저게 뭔가요?

  • 작성자 24.09.09 20:07

    아하, 그건 당근입니다.
    20일 정도 되었어요.

  • 24.09.09 08:54

    싹들이 귀여워요~~^^

  • 작성자 24.09.09 20:07

    무 싹은 보기에 제법 귀여워요.

  • 24.09.09 17:36

    무순이 조금 많아야 솎아먹을텐데요.^^

  • 작성자 24.09.09 20:08

    더 심을 데가 없었어요.^^
    힐 번쯤 솎아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24.09.10 12:22

    제발 비가 때를 맞춰 내렸음 좋겠습니다
    파르라한 아기 무 순들의 키제기가 예쁩니다.


  • 작성자 24.09.10 12:20

    저 무가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도록 하늘의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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