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자.
우리나라는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79.4%, OECD 회원의 평균보다 4.6배나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해야한다.
첫째, 사고가 날 수 있다. 현재 그냥 길을 걷다가 나는 차 사고 보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가다가 난 사고가 10%나 더높고, 또한 2017년부터 꼐속 꾸준히 올라가는 중이다.
둘째,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많이 보다보면 안구건조증에 걸릴 수 있는데 현재 걸린 사람만 1282만명이고, 안구건조증은 시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수명장애의 걸릴 수 있다.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뇌를 자극하고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유도 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수면장애의 시달릴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스마트폰은 적당히 사용해야 우리 모두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주에 러한 글을 쓴 이유는 학교에서 논설문에 대해 배워서기도 하고 또 요즘 학생들이 너무 스마트폰을 많이 본다고 생각해서 쓰게 되었다. 나도 이글을 쓰면서 조사하다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79.4%, OECD 회원의 평균보다 4.6배나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지금 우리 학교만 해도 1학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심각하다는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고 밤에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