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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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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무실(사랑방) 배구시합을 보고나서
마로니에 추천 0 조회 44 11.01.07 22: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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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8 20:35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선생님 고교졸업사진이 젤로 미남입니다....얼짱입니다,,,,,

  • 11.01.13 23:42

    선생님, 오복을 다 갖추신 선생님 어디에 복을 담고 계시나 자세히 보니 귀가 참 복스럽게 생기셨어요.
    고등학교 시절 눈과 눈썹이 생기가 넘치고 카리스마가 있어 보입니다. 사모님이 반할만 하네요..^^ㅎㅎ

  • 작성자 11.01.15 00:55

    금선이 미숙아. 세월이 너무 빠르단다. 지금 50이 넘은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잠간 동안 60, 70을 넘긴단다. 젊었을때 힘이 있을때 많이 베풀면서 살거라. 나중에 그대로 다 베푼 만치 되돌아 온단다.

  • 11.01.17 11:00

    넘 멋진 선생님 지금도 그 모습이 멋지세요 특히 해말은 눈이요 .*^ 나이가 들면 지난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데요 돌아보면 꿈꾸듯한 세월들이었지만 이젠 모든걸 다 내려놓고 편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뭐든 용서가 되는 마음 이잖아요 주님 앞에 가는 시간 동안 건강하시길 마음이 풍성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1.18 20:16

    명숙이 말이 맞다. 이제 모든것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돌리고 편안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뭐든 용서가 되는 나이가 되었단다. 후회없는 삶을 산것 같다. "용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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