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영어 - 융단폭격 영어

[윤수한]

                         "It's English Time"    "영어 시간 입니다."

본인은 지난 40년간 미국과 호주 그리고 캐나다에서 한인 이민 목회사역을 계속 해 오면서 저 나름대로의 특수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교민들의 정착 과정을 도우면서 목회하며 적은 보람을 느껴오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사역과 삶 속에 가장 크고 안타까웠든 일은 한국에서 모든 것을 갖추고 품위 있게 살던 사람들이 영어권 나라에 와서 언어가 불통하는 비참한 자리로 떨어져 살면서 한숨과 좌절 그리고 자포 자기 상태에 떨어져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디 칠 때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한인 이민의 최대문제인 이민자 영어교육에 혼신을 다해 노력하며 과연 어느 민족 보다 도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 한인들이 이율 배반적으로 영어 앞에는 속수무책이 되어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인들에게 의미 있는 공헌을 해야 되겠다는 결단을 하기에 이르렀고 지난 40년간을 한인 영어 교육을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한인들의 운명을 바꿔주는 효율적인 영어 훈련을 해왔습니다.  영어와 담을 쌓고 한국 말만 붙들고 있는 이민자들을 훈련시켜 영어를 원만히 구사하며 현지교육을 받고 영어권 사회에 진출하며 영어권 사역 자로 까지 봉사하며 보람 있게 살수 있도록 인도 하여 왔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의 차이를 한번 상상 하거나 계산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마 빛과 어둠의 차이 일 것 입니다.  영어를 안 하시면서 마음에 평안이 있으십니까? 그러시면서 괜찮다고 자위 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캐나다는  무한대의 기회와 자원의 나라 입니다.  영어를 안 하시면서 이민생활의 어느 부분에서 의미를 찾고 계십니까?  이민의 목표가 어디 있습니까?  어떤 심정으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를 익히지 않고 떳떳이 살고 계십니까?  본인이 토론토에서 사역하고 있을 때 우연히 그곳에 유명한 Tyndale 신학대학의 교수님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신학교의 한인학생들의 상태를 나눌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많은 대화를 나누던 중 저는 한국인 됐다는 사실에 쥐구멍 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인 학생들이 그의 신학교에 많이 등록 되 있는데 너무 많은 학생들이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러면서도 숙제를 해 내는 것 보면 너무 말끔히 해 내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의 학구적 정직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교회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남의 나라에 까지 와서 창피한 모습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고 이것이 한국 교회의 영상처럼 보여져 너무 큰 수치심을 안고 그 교수님과 대화를 마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것이 신학대학 에서만 일어 나는 일 입니까?    우리는 영어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어를 제대로 않고 이민을 사는 것은 크게 회개 해야 할 허물이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아무리 애 쓰고 노력해도 아무런 진보가 없어서 포기했다"구요?  그러시다면 이곳의 '이민자 영어 시간'은 바로 귀하를 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영어를 익히는 비결도 없고 지름길도 없습니다.  얼마 전에 현재 미국에서 30여년을 목회를 하고 있는 저의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한 일이 있습니다.  대화중 "윤 목사 당신이 나와 좀 가까이 있었으면 내가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고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었을 텐데."하며 한탄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같이 신학대학을 다닐 때 부터'영어' 영어'하며 노래하던 친구인데 30년을 계속 '영어' '영어' 노래만 하고 아마 지금도 계속 노래 하고 있을 겁니다.  길을 잃고 영어 노래만 불러온 결과 일 것 입니다.

저는 우리 이민자들 중에 저의 친구가 걸어간 길을 걷는 분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만 이민자를 위한 영어시간을 마련 합니다."

영어가 우리의 생리에 깃들여 져서 어린아이들이 기초적인 표현부터 계속 듣고 익히다 보니 자연스런 저들의 언어가 된 것처럼 영어를 익히는 길을 연구하며 영어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270 Lesson 정도의 과정이 될 것 입니다.

It's English Time 코스의 특징;

1.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영어를 정복하기를 원하는 모두를 영어권으로 진입시켜 품위 있는 시민 무장된 크리스쳔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2.  영어의 전 분야를 빠짐없이 순서대로 융단 폭격 식으로 다룸으로 진지하게 시도하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3.  영어교재의 홍수로부터 만인을 구출하여 Internet만 있으면 언제나 자유롭게 마음껏 공부 할 수 있게 합니다.

4.  Class를  오가고 선생님을 만나러 다니는 수고와 시간과 금전낭비 없이 영어를 정복 할 수 있는 은혜 코스 입니다.

5.  전 세계 모든 한인을 영어권으로 진입시키는 이상적 코스입니다.

6.  본 프로그램으로 영감을 얻고 이곳 캐나다 현지로 오시는 분들은 인생 최대의 꿈을 성취하게 됩니다.

7.  이곳 Project에 공감을 하고 Vision을 나누시기를 원하는 분들은 Konadian English Academy 건립에 참여를 권장 합니다.

8.  아무리 바보라도 자신의 영어진단을 할 수 있고 수치심이나 부끄럼 없이 자신에게 맞는Lesson을 수십 수백 번 이라도 되풀이 할 수 있고 되풀이 해야만 됩니다.

9.  본 교과의 타이틀을 "It's English Time"이라 부른 것은 단순히 우리의 언제 나의 시간이 영어 공부할 시간 이란 의미가 있지만 동시에 본 교재를 사용하는 사람은 제대로 시간을 쓰면서 사용하기만 하면 누구라도 효과를 볼 수 있고 모두가 시간을 쓰는 만큼의 실력을 확실히 기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10. 공부하시다 질문이 생기거나 나누고 싶은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 오르던지 혹은 본 영어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본 영어 교육 프로젝트는 본인의 이민목회 40년의 결산이며 현재도 저의 목회 사역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모든 한인 이민자들이 영어권 시민이 되어 이민 비젼을 성취하고 뜻있고 보람 있는 인생들을 구가 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It’s English Time  교육 지침

영어를 정복하려면 바른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와 조건을 가지고 있어도 전략이 없던지 빈약하면 영어전쟁은 승리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어떤 언어든 하나의 언어를 자유로이 구사 할 수 있는 인물은 외국어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한 사람들이라고 확언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지난 반 세기를 영어와 싸워오며 영어전투를 하는 전사들과 함께 싸워왔고 수많은 패잔병을 목격했고 얼마간의 개선장군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령 없이 싸우던 모든 병사들, 게으른 병사들, 막연 전략 자들, 자동성취 착각 자들, 지름길을 찾고 비결을 원하던 사람들은 틀림없이 패배하고 두손들고 포기하는 모습들을 보아왔습니다.  지금도 나의 주위에 영어정복의 지름길을 원하고 비방을  찾아 헤 메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영어방황을 하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을 허비하는 이민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가 하면 바른 전략을 수용함으로 영어의 장벽을 넘고 영어권 나라의 기회와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며 인생을 승리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목격 해 왔습니다.  슬프게도 영어의 비결은 없고 지름길도 없습니다.  영어는 사실 배우기 쉬운 언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포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전략이 있으면 효율적으로 원만히 영어를 터득할 수 있고 꿈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틀림없이 확고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영어를 마스터하는 일은 영어 집 짖기 입니다.  필요한 모든 재료와 장비가 있어도 사용방법을 모르면 건물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먼저 청사진이 있어야 하고 전략이 서야 건물은 세워 집니다.          It’s English Time 의 전략을 드립니다.  전략을 수행하지 않으려면 시작을 하지 마세요.

1.        쉬운 것 같아도 Lesson 1부터 차례대로 기초를 확고히 쌓고 다음 레슨으로 나아갑니다.

2.        Audio를 들으며 정확한 발음을 익히되 자신이 자유로이 발음을 할 수 있고 영어 부분을 가리고 한국말 번역을 보면서 자동으로 영어가 입에서 튀어 나오기 까지 들으며 되풀이 합니다.  단어나 문장을 보고 너무 쉽고 유치하다고 생각지 말고 정말 정확히 발음을 하고 여유 있게 사용 할 수 있을 때 까지 계속 반복 연습을 하고 완공을 한 후에 다음 과로 넘어갑니다.

3.        다음 Lesson을 시작한 후에도 늘 지난 레슨을 계속 복습을 병행하여 확인하며 레슨을 익힙니다.  모든 레슨을 할 때 마다 이제까지 해온 모든 레슨을 계속 총 복습을 하며 학습을 진행 합니다.

4.        문법이나 이론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영어를 만드는 것은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훈련이지 이론이나 문법이 아님을 늘 명심해야 합니다.  아기가 모태를 벗어나면서 언어습득 과정은 시작됩니다. 이론이나 문법 같은 것은 전혀 상관 없이 완전한 영어를 하는 것입니다. 문법이나 언어이론은 때로 필요하고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언어의 생명은 말하고 듣고 즉각적으로 그리고 반사적으로 말을 하는데 있습니다.  본 교재의 특징은 어린 아기 언어습득 전략입니다.

5.  한국은 영어교재의 홍수의 나라입니다.  모두 한 두 마디의 영어표현을 설명하는데 여러 페이지의 지면을 할당하고 있어서 영어지망생들을 혼동시키고 지치게 하여 시간 낭비하다 포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본 교재는 설명이 아니라 훈련으로 원어민의 영어가 우리의 생리에 동화되어 한국말을 하듯이 생리적으로 그리고 자동적으로 말이 튀어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6.  본인이 십 여 년 씩 거주하던 세 나라 미국, 호주 그리고 캐나다의 원어 민 발음으로  모든 8000 문장을 녹음하여 누구나 어디서나 확실히 그리고 완전히 영어를 정복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어느 정도의 기초는 확립 했지만  성장이 멈춘 것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여 적합한 레슨을 결정하여 훈련을 시작하면 효율적으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NBchurch    “Englis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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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수한  목사  드림            공부를 위한 부분적 복사는 허용됨

rev.shy@hotmail.com      (506)455 1212,   (506)471 5557 cell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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