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누추함과...마땅치 아니하니 - 바울은 본절에서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에 대해서 권면한다. 여기에 사용된 세 가지 악은 신약성경에서 본절에서만 나타난다. 누추함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이스크로테스'는 천하고 속되고 더러운 말을 가리키며 '부끄러운 말'과 같은 의미이다..
어리석은 말 - 이로 번역된 헬라어 '모롤로기아'는 죄악의 성향을 지닌 좋지 못한 말로서 바보같이 중얼거리거나 분별없이 뇌까리는 군소리들을 가리킨다. 희롱의 말 -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유트라펠리아'는 본래 '재치 있는 농담'이라는 좋은 의미였으나
본절에서는 외설적인 내용을 포함한 '상스러운 농담이나 독설'을 의미한다. 이러한 언어 생활은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배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말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크게 위배되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말을 하라 -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언어 생활에 있어서 최선의 태도는 감사하는 말을 하는 것이라고 훈계하고 있다( '감사하는 말'로 번역된 헬라어 '유카리스티아'는 '유' 좋은') '카리스'은혜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혹자는 '유카리스티아'를 '은혜스러운 말'로 해석하나
이런 경우로 사용된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유카리스티아'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말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입에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말이 항상 흘러 넘쳐야 한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항상'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은 환경의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처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린다.
감사는 모든 생명과 삶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을 인식하는 가운데 이루어
질 수 있다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항상'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은 환경의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처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린다.
감사는 모든 생명과 삶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음을 인식하는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