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4:25
공주야!
새 사람은 새로운 행동 양식으로 그 열매를 나타낸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에서 구제적인 변화의 모습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다.
일상생활이 변하지 않는 신앙적 믿음이란 공허한 것이다. 새 사람으로
행하는 구체적인 모습은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가?
Princess!
Represents a new man is new behavior, the fruit. God, with detailed
explanations of changes in relations with neighbor relations with the
closet. Religious faith is empty, that does not change their daily lives.
New man to reveal how specific it i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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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은 더는 혼자가 아니다. 이웃과 내가 불가분의 관계로 이어져 있음을
인정하는 자다. 그러니 내가 하는 모든 말이 나를 살리는 말일 뿐만 아니라
타인을 살리는 말이어야 하고, 죄를 짓는 분이 되지 않게 해야 하고, 마귀가
우리의 관계 속에 틈타지 않도록 해야 한다.
The new man is no longer alone. It is a person who admits that my
neighbor and I are inseparable. Therefore, everything I say should be not
only words that save me, but also words that save others, so that I do not
become a sinner, and that the devil does not take advantage of ou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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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독, 노함, 떠드는 것, 비방하는 것을 그 원천이 되는 악의와 함께
버려야 한다. 도둑질은 안 될 일이고 도리어 도둑질 할 수밖에 없는 지체의
가난을 못 본 체 말고 구제해야 한다. 게으르고 무책임하여 타인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할 수 있는 만큼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한다.
All evil, anger, chatter, and slander should be discarded with the malice
that is the source. Stealing is not something you can't do, and you should
save the poverty of the delay, which you have no choice but to steal.
You should not harm others by being lazy and irresponsible, and you
should work hard and do good things with your own hands as much
as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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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를 향해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납하신 것같이
용납해야 한다. 지체를 살리고 섬기는 것이 곧 나를 위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사람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성령께서는 장례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보증이며 종말의 선물로 주신 분이기 때문이다.
I must be kind to the retard, pity him, and tolerate him as if he had
tolerated me. It must be remembered that it is for me to save and serve
retardation. Christians are men of the Holy Spirit and men of Christ.
You should not live a life that worries the Holy Spirit, because the Holy
Spirit is a guarantee of the kingdom of God that the funeral will be
completed and gave it as a gift of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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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의 관계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 난다. 성령에
충만할 때 말과 삶에서 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그리스도처럼 용서하는 삶을 살 수 있다.
The relationship with him deter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Christ
and God. When the Holy Spirit is full, we can follow Christ, not the
world, in words and in life. You can live a life of forgiveness like Christ,
which cannot be done by huma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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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으로 행하는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인가?
나는 너무 받기만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내가 다른 지체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더러운 말에 대한 성경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최근 내가 분을 낸 적이 있습니까?
나의 말투는 어떠합니까?
What are the specific aspects of being a new person?
Don't I like receiving too much?
What is it that I am putting pressure on other retarded people?
What is the Bible's lesson about dirty words?
Have I been angry lately?
How do I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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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새 사람 된 성도의 거룩한 삶(25-32)
a.거짓을 버리고 참된 말을 함:25
b.분노를 제어함:25-27
c.도둑질이 아닌 구제:28
d.더러운 말이 아닌 선한 말:29
e.성령을 근심하게 말라:30
f.모든 악을 버리라:31
g.하나님처럼 긍휼과 용서를 베풀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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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거짓을 버리고(25a)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25b)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25c)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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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26b)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27)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28a)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2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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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28c)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29a)
오직 덕을 세우는데(29b)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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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29d)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30a)
그 안에서(30b)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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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치심을 받았느니라(30d)
너희는 모든 악독과(31a)
노함과(31b)
분 냄과(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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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31d)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31e)
서로 인자하게 하며(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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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기며(32b)
서로 용서하기를(32c)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32d)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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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변화_a change of language
내면의 변화_a change of heart
행동의 변화_a change i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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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사람으로 행하는 구체적인 모습은 언어와 내면, 행동양식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는 줄 아나이다. 사랑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Lord, the specific appearance of being a new person appears to
change language, inner self, and behavior. Let us live with the
identity of the kingdom of love, the kingdom of God.
2022.9.10.sat.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