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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김목경...Blues..블루스..그리고 오늘은 블루스에 취한 사오모친구들!
violet 추천 0 조회 287 15.03.28 03:3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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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8 08:58

    첫댓글 호호~~
    맨앞자리 가운데서 손가락놀림하나 숨소리까지 들을수있었답니다~~^^
    정말 좋은공연 즐기고왔네요~
    수제비도 맛있었구요~^^
    모처럼만에 행복하고 편한날이었습니다~~
    함께한 사오모친구들 반가웠구요?
    굿타임님도 감사~욜여사도 수고 만땅!!
    글구 멋진 우리의학무님~~역시나 멋지섰어요~^^

  • 작성자 15.03.28 21:15

    우리 학무바라기는...계속~~~되니이다!!ㅎㅎ

  • 15.03.28 09:31

    불금에 즐겁고 행복한 그림을 보니
    달아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Have a nice week end~~~파이팅

  • 작성자 15.03.28 21:14

    대리만족하셨다니..
    곧 합류해 함께 즐기시도록 해유..ㅎ

  • 15.03.28 12:06

    공연섭외 욜렛언니 없슴 안됨 티켓링크 1순위
    새벽까지 수고하셨어요
    전철역까지 걸어오는 내내 되돌아갈까 몇번을 ~이젠 몸생각해 지를수가 없어 속상혀유
    늘 있는듯 없는듯 공연장에 나타나는 자연이가 빠졌네요 ㅎㅎ

  • 작성자 15.03.28 13:39

    마마팀이어서..깜빡..ㅎㅎ
    진선미님도 봤는데...

    난 지금 금호산정상^^

  • 15.03.28 21:54

    @violet ㅎㅎ 진선미 나도 깜박

  • 15.03.28 14:08

    친구들과 함께한 공연 이어서 더욱더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요명축복받은날~
    다정하신 학무님곁에서 좋아죽는 표정 보셨을라나?찬구도 덩달아 좋아죽고...ㅎㅎ 암튼 어제는 참 행복한날이었습니다.
    조만간 파주시 광탄에 부녀회장님 가입하신다네요.
    올리브님 편안해 보여서 좋았고
    바욜렛님은 항상 고맙고 모두 반가웠습니다.

  • 15.03.28 15:52

    전에 병문안 왔을때가 많이 힘든때라~얼굴이 수척했었죠?
    지금은 모든걸 다 내려놓고 마음 비운후라 좋아졌어요~
    나머지 힘든 부분은 제가 이겨내야할 제몫이려니~^ㅎ
    반갑고 다시한번 고마웠단 말 전해요~~^^

  • 작성자 15.03.28 21:11

    요명님 행복한 표정..느낌 팍팍 왔지요.
    우리도 여러 사오모친구들 그런 표정 보면..엔돌핀 팍팍~~!

  • 15.03.28 20:59

    전 참석은 못했지만 부럽고, 참석하신분들의 즐거우신 모습에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

  • 작성자 15.03.28 21:09

    최선님도 곧 합류하실 날이 있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 15.03.28 17:00

    저는 김목경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기타 치시는 손과 몸짓이 화려했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좋지만 무엇보다도 학무님과 사오모님들 뵈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15.03.28 21:02

    말해 무엇하리요?^반가웠어요~~^^

  • 작성자 15.03.28 21:08

    여왕님..간만에 보니 더 아름다워진듯..
    자주 봅시당.

  • 15.03.28 20:35

    너무 즐거웠습니다

  • 15.03.28 21:01

    참 오랫만이었죠?반가웠구요~
    사진좀 톡으로 보내주시죵?^^

  • 작성자 15.03.28 21:06

    임상님 저도 무지 방갑고 즐거웠죠!
    출사는 잘 댕겨오셨는지..피곤하셨을텐데..ㅎ

  • 15.03.28 20:57

    집사람과 같이 호강을 했었습니다.
    뒷풀이도 같이 가려다 집사람 낯가림도 문제지만 딸랑구 데리고 귀가할 요량으로 공연장과 집 중간쯤 있는 딸랑구 공부하는 독서실로 집사람은 먼저.....
    그런데 수호천사님과 저도 이름에 안보이는군요. ^^
    사진은 오늘 낮에 친구들과 다녀 온 파주 문산의 봉서산 정상.

  • 작성자 15.03.28 21:00

    어머..그래요?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 15.03.28 21:00

    반가웠습니다!옆지기님은 언제 뵈어도 따스하고 단아해보이십니다!^
    글구 이름은~늦은시간 올리느라 깜빡 했나봐요~
    좀처럼 볼수없는 드문일인데~~^^

  • 15.03.28 21:03

    @violet 저는 그렇다 치고 수호천사님은 엄청 미남에 호인이신데 워째서..? ^^
    농담.....

  • 작성자 15.03.28 21:04

    @이장 솔찌키 말하면...
    취해서...ㅋㅋ
    지금도 빠뜨린 사람 많을지도..^^*

  • 15.03.28 21:22

    @violet ㅎㅎ~

  • 15.03.28 21:30

    사진을 보니 눈과 귀가 호강했겠네요.
    저는 그 시간에 전주 출장에서 올라오는중이었네요 ㅠㅠ...

  • 작성자 15.03.28 23:16

    입도요..
    올리브와 소박한 밥상 수제비 먹고..
    뒤풀이까지..
    일은 성과 좋구요?

  • 15.03.31 00:50

    @violet 수제비 수제비~~~ 맛있으셨나요? 부럽~ㅋ

  • 작성자 15.03.31 01:06

    @별사모 신촌역맛집 찍으니 역주변 젤 가까운 집이라 갔더니..줄을 나라비로 서서 기다림.ㅎㅎ언능 먹고 나가주는게 도와주는 것 같아 먹으면서 일어나니 주인이 어찌나 고마워하는지..걍 호박만 들어간 아주 심플한 집수제비맛에 값은 또 어찌나 착한지..ㅋㅋ4처넌
    후딱 먹고 6시 좀 넘어 공연장에서 좌석배정한다고 1시간 눈빠지게 씨름했네요.ㅎ

  • 15.03.31 01:10

    @violet ㅋㅋ 좌석 배정한다고 수제비 드신 거 소화 훅~ 되었겠네요~
    전 밀가루 음식이 좋아요. 칼국수 젤로 좋고, 수제비도~^^

  • 15.03.29 15:00

    와~~~ 왕부럽~!
    저도 노래는 다 좋아해요,
    요즘은 아이돌이 대세라서요, "슈스케4의 정준영"을 좋아합니다.
    참석하고 싶었는데요.
    다리를 내려 놓으면 절이고 아프고 그럽니다.
    의자에 앉는것이 정말 힘들어서요.참고라도 가서 보고픈 분들 뵈어야 하는데.......
    마음과 몸이 같질 않아서요.
    이렇게 소식을 전해 주시는 바이올렛님~!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15.03.29 16:58

    요즘 아이돌은 잘 모르지만..
    음악성이나 노래 곡 해석등은 뛰어나보이더군요. 어릴적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니..
    아직도 완쾌 안 되시나봐요.
    얼른 나아 맘대로 가고싶은 곳 가셔야할텐데요.^^

  • 15.04.20 16:53

    오디건 이젠 사이에다가 낑겨야혀 나땀시 사진베렸뿌써요 ㅋㅋ
    아참! 수호천사님 지땀시 발 아야 허시서 지숑헌데유
    근디 난 전혀 부딪힌기억이없심 ㅎㅎ
    즐거웠던 그 시간에 다시 머무네요
    늘 멋진후기 감사 사진 멋지당 ㅋㅋ

  • 작성자 15.03.29 17:00

    걍 함께 하는 시간이 좋다...
    뭐 사진빨이야 중요한가요?
    우린 완소학무님만 멋지게 나오심 돼죠..모.ㅎㅎ

  • 16.02.17 21:53

    @violet 내가 요명님이면 벙개한다 ㅋㅋ
    모든님들 늘 러브 러브 ㅎㅎ

  • 15.03.29 21:39

    2차는 못가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표정들 보니 흐믓^^

  • 작성자 15.03.29 22:10

    뛰어와 반가워해주지 않았음 얼굴도 못 볼뻔 했다오.결국 레츠님은 못 보고..ㅠㅠ

  • 15.03.29 23:57

    @violet 쑥스러워해서요ㅋㅋ

  • 작성자 15.03.31 01:07

    @센스^^* 마님 안 닮았군요.ㅎ

  • 15.03.31 00:52

    저도 왕부럽~에 한 표~ㅋ
    내내 콜록거려서 꿈도 못꿨어요.

    브이님 글과 사진으로 현장 느낌 전해받습니다~♡

  • 작성자 15.03.31 01:08

    어찌 독감은 좀 차도 있는 지?
    우린 그저 아프지 않는 것만이 살 길이다~~목표로..
    건강합시다!♥

  • 15.03.31 01:11

    @violet 이제 정말 살아났어요~
    올해는 독감 예방 접종 꼭 하기로 결심~ㅎㅎ

  • 15.03.31 10:39

    사오모여러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더멋진 콘서트로 자리를 만들어볼께요~^^ 학무님콘서트를 함해야하는데..멋진곳에서
    꼭할께요~
    그리고 바이올렛님 당첨된 어쿠스틱기타 언제 가져가실건가요? ㅋㅋ

  • 작성자 15.03.31 11:08

    넵 좋은 공연 또 기다려볼까요?
    4월과5월 함께 콘서트하면 을매나 좋을꼬?ㅎㅎ

    핫~어쿠스틱기타라고라~!
    햐 그날 어쿠스틱과 일렉기타 행운권 당첨된 사람들 무쟈 부러웠는데..
    그런 행운을 주신다면..언제라도 남부터미널로 뜨지용.ㅎㅎ
    불러만주십셔..^^
    공연기획하신다고 맘고생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4.20 16:53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운영진님들요
    늘 멋진 공연후기는 누구의 글 보다도 멋진
    최고의 걸작품 오늘도 역시나 감솨르 ㅎㅎ

  • 15.04.12 12:57

    학무님은 늘 꽃밭게 함께네 부럽다 ~~~

  • 15.04.20 16:54

    부럽으시면 지는거인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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