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意에 의한 방콕
他意에 의한 방콕
느끼는 감정은
天地 差異 입니다
이러는 중에
2 시간 산행후 점심 식사 하자는 연락에
얼씨구나 하고
11 시에 마천동으로
아마도 4-5 년 만인가
무척 변한 느낌을 받고 진입
3 . 3 Km 에 1 : 15 분 걷고
1 : 00 시간 푸구 ㅋㅋ
계속 진입
우리는 좌측 行
딱 보니
한잔 하기에 좋은 장소 발견
20 분 만에
척 펼칙고
20 여분 즐깁니다
중국 여행 가면
가이드 부수입 하시라 차안에서 구입하는 대추 제리
이도 안주가 되는 구나 ㅋㅋ
격식 앖이 즐기다 보니
소주도 한잔 + 막걸리도 한잔
무당들이 노는 장소
눈 한번 밟아 보지도 못하고
아이젠 한번 신어 보지도 못하고
겨울은 가고
봄의 전령사가 보이고
오늘의 주 목적은
한잔 술이니
오르지 말고
내려 가는 길 선택
바람 없는
양지 바른 곳
또
펼칩니다
안주는 부실하여 보여도
기분 UP 하는데는
무리 없읍니다
40 여 분 즐기고
내려다 보니
옛날
공수부대 자리가
아파트 촌락이 되겠읍니다
입구로 찾아 내려 가네요
수 많은 맛집을 패싱하고 ~
꾸불 꾸불한
골목길을 휘 돌아
대기실에서
10 여 분 웨이팅 합니다
상상이 안 가는 가격
맛 있을려나 하고
量 은 얼마나 되려나 ~
궁금증 폭발
내만 안 먹어 본 홍합 칼국수
홍합이 한사발
어떤 집의 바자락 보다 많아여
2,900 원의 칼 국수
면발은
진짜 손 칼수입니다
더불어 김치도 굿이요
바로 요집인데
전화 번호가 아니 보이네
꾸불텅 골목에 있어
위치는 가늠도 가지 않읍니다
내는 꼭
한번 더 가려 합니다
맛이 좋아서니
이동하여
멧돼지 고기 파티
처음 시식인데
엄청 부드럽읍니다
손에 닫는데로
즐기고
4 시간 만에 손 들고 항복 힙니다
마스크도
내 팽겨치고
집에 안착
몇일간의 지루함을
떨쳐 버리니
한결
몸과 마음이 가볍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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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남한산성 ( 마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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