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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초보자의 다양한 이야기 용품관련 후쿠하라 아이와 장이닝은 그립을 빼곤 동일한 블레이드인가요?
햇비 추천 0 조회 379 06.01.07 01: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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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7 01:59

    첫댓글 후쿠하라 아이 68그램짜리가 있던가요? 그렇게 가벼울 리는 없는데 이상하군요. 혹시 "후쿠하라 아이 소프트필링" 아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실수 하셨을 리가 없습니다만 지나치게 가볍군요?

  • 06.01.07 01:59

    아니면 혹시 "후쿠하라 아이 스페셜" 아니었는지 궁금합니다.

  • 06.01.07 02:00

    후쿠하라 아이와 어돌센은 엄밀하게 따지면 차이가 있습니다. 그립의 결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특성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판 내부의 접착제 조절, 전체 무게 조절 등에 의하여 상당히 다른 감각이 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6.01.07 02:21

    야심한 시각에 친절한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후쿠하라 아이 스페샬인지 확인하지 못했네요. 버터플라이 직원이 그냥 후쿠하라 아이라고 소개했고 저도 실물은 처음 본지라... 지금 버터플라이 코리아 홈피에서 봐도 스페샬이란 이름은 안 붙어 있던데...;;;

  • 06.01.10 16:07

    끌껄끌한 표면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윙 부분도 중지와 자꾸 간섭이 생겨(그립을 깊숙히 잡는 편이 아님에도) 물집이 생기려고 해서 손을 좀 보고 다시 쳐보니 좀 낫더군요. 그런데 도무지 컨트롤이 안되네요. 너무 잘나간다고 할까. 가벼운데다 뻥뻥 나가니 파워는 안실리는것 같구 ..러버는 하이텐션중 최악의

  • 06.01.10 16:09

    컨트롤을 자랑하는 레볼루션 파이어를 백에 포어에는 도닉 소넥스 포뮬라 쓰던거를 붙였는데 적응 힘드네요. 좀 쳐본다음 러버를 바꾸던지 "~아이(?)"를 시집보내던지 해야겠네요...

  • 작성자 06.01.13 10:42

    로보캅님, 저도 후쿠하라 아이 그립의 니스칠이 감이 안 좋았는데...비슷한 느낌이었네요. 니스칠하지 않은 장이닝의 그립감이 그래서 좀더 좋았고요. ^^ 그런데, 컨트롤 문제는 블레이드를 바꾼지 얼마 안 되어 그런 것 아닐까요?

  • 작성자 06.01.13 10:43

    저도 프리모라츠 카본에서 장이닝으로 바꾼 후 스매싱에 문제가... 조금 잘못 맞으면 공중부양하면서 저 멀리 날아가거든요. ㅡㅡ; 익숙해질 때까지 좀더 연습해 봐야죠. 그럼 즐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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