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すれ宿(잊혀진 숙소)
이걸로 다되었다며 숙박부에
부인이라고 당신은 적으셨지
창밖에 슬픈듯이
우는 벌레소리를 들으며
유카타 차림의 옷깃을 여미네
어딘가 쓸쓸한 이 숙소가
지금의 두사람과 흡사하네요
남몰래 만나 달아오른들
내일은 또 남남이 되지만
간절히 어리광부리고 싶어라
당신 피곤한 듯 보이네요
나만큼 고민했나요
고맙고 기쁘네요
마음만이라도 주세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별을 앞둔 부부의 애절한 밤마음이 짠~~합니다.五木ひろし님의 애틋하고 애절한 노래가 가슴을 파고 듭니다.감사합니다. 엔카지킴이님 고운 노래 감상하게 해 주심에~말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별을 앞둔 부부의 애절한 밤
마음이 짠~~합니다.
五木ひろし님의 애틋하고 애절한 노래가 가슴을 파고 듭니다.
감사합니다. 엔카지킴이님
고운 노래 감상하게 해 주심에~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