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not in the world, the world is appearing within you (Consciousness). You were never born, therefore cannot truly experience ‘death’. Your physical body (separate character) is either logged on or off this ‘neuroactive simulation’ called the Matrix.
여러분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식) 안에 세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으로 '죽음'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육체(별개의 캐릭터)는 매트릭스라고 불리는 이 '신경 활동 시뮬레이션'에 로그온하거나 로그오프합니다.
At death, you do not leave this world of name and form; the world disappears within your consciousness (the quantum field of infinite possibilities).
죽으면 이름과 형상의 세계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의식(무한한 가능성의 양자장) 안에서 세계가 사라집니다.
~ Anon I mus
“The material world that we live in is nothing more than a convincing, sensory illusion (a dream projection of the mind). At the deepest level, there is no ‘death’, life is simply universal consciousness taking on the short-lived appearances of form (birth and deaths); only the unchanging, living essence remains. The ‘Timeless Now’ is all there is and will ever be; it is only the discriminating, conditioned mind that creates the phenomenon of space, time, causality and subjective distinctions - an illusory subject-object split of a before and after (birth/death, past/future, you/other, good/bad, pain/pleasure, predator/prey, light/dark, etc.).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 세계는 설득력 있고 감각적인 환상(마음의 꿈 투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깊은 수준에서는 '죽음'이 없으며, 삶은 단지 잠깐 동안의 형태(탄생과 죽음)를 취하는 보편적인 의식일 뿐, 변하지 않는 살아있는 본질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영원한 지금'은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 모든 것이며, 공간, 시간, 인과관계, 주관적 구분이라는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오직 구별적이고 조건화된 마음, 즉 이전과 이후의 환상적인 주체-대상 분리(탄생/죽음, 과거/미래, 나/타인, 선/악, 고통/쾌락, 포식자/피식자, 빛/어둠 등)일 뿐입니다.
When there is no ‘duality’ in the mind, everything can be seen for what it truly is …one, unborn, indivisible whole. Upon the recognition that we are not just limited to our body-mind character (separate, fictitious identity), we will remain indifferent to the ‘death’ of the physical body and the appearance of an external world. You don’t have a personal life, you are the ‘One Life’ itself.”
마음에 '이원성'이 없을 때, 모든 것은 진정으로 하나의, 태어나지 않은, 나눌 수 없는 전체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몸과 마음(분리된 허구의 정체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면, 우리는 육체의 '죽음'과 외부 세계의 모습에 무관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의 삶'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