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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눈에 띄는 후보가 하나 남아.
가장 유력한 후보: 하카타상대부속(博多商大附属)
후쿠오카 대표야.
왜 이 학교가 유력하냐면, 전국대회 토너먼트에서 산왕·해남·명朋과 함께 1회전 시드를 받은 학교야. 즉 작중에서 선수 한 명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는데도 전국 최상위권 대우를 받고 있어.
특히 시드 배치를 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해.
시드학교
| 왼쪽 위 | 산왕공업 |
| 왼쪽 아래 | 해남대부속 |
| 오른쪽 위 | 하카타상대부속 |
| 오른쪽 아래 | 명朋공업 |
그리고 실제 결과는
산왕 → 북산에게 탈락
명朋 → 우승 아님
해남 → 결승 진출·준우승
이렇게 돼.
그러면 구조적으로는 상당히 예쁘게
하카타상대부속 → 오른쪽 블록 우승 → 결승에서 해남 격파
라는 그림이 나온다.
게다가 하카타상대부속이 시드라는 건 전년도에도 전국 상위권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 갑자기 튀어나온 무명 돌풍이라기보다 작품에서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원래 전국구 강호였던 팀으로 해석하기 좋지.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하카타상대부속이 가장 흔하게 거론되는 후보 가운데 하나야.
저 위에 상대가 하카타상대부속고등학교인데 제 지피티는 저 학교가 우승했다고 추론하네요
보통 대영이라고들 많이 얘기하는데, 전혀 다른 추론이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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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상대고가 작중 기준 전년대회도 4강에 들었던 팀 (아마 지학과 맞붙은 것으로 추정)
작년 해남이 4강에서 산왕에 졌고 3위라고 했으니 저쪽 토너먼트 4강에서 지학 vs 상대에서 지학이 졌고 3-4위전에서도 해남에 져서 4위. 그럼 상대고가 작년 준우승 팀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군요. 그래서 시드를 받았나 봅니다🤔
그 실체는 없는 다이제스티브인지 거기서도 상대가 우승이라고 하긴 했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