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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랑의 트위스트!!
산자락 추천 0 조회 287 13.12.03 16: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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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6:43

    첫댓글 산자락님 채널이 다양하시네요~
    저도 모르는 분위기 메이커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사정이 있어 중간 먼저 와버려 송년 2부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 작성자 13.12.03 16:50

    나도 잘 모릅니다
    구태어 수배를 안 해도 자진 출두 할 것입니다,ㅎ.^.^

  • 13.12.03 17:00

    ㅎㅎ 정말 학창시절 생각나어요.ㅎ
    송년정모의 고마운여운이 아직 남아있어요.ㅎ
    함께핮못함을 멋지게 장식하셨답니다 ~
    미소지으며 갑니다 ~^^

  • 작성자 13.12.05 09:50

    띠 동갑이군요
    나는 후기사진이나마 보면서...^.^

  • 13.12.03 17:01

    아 .. 그분 누구실까?
    무쟈게 궁금해 집니다. ㅎㅎ ~

  • 작성자 13.12.05 09:47

    솔숲님은 삶방 번개 축제에 참석치 않아서 모르실겁니다.ㅎㅎ.^.^

  • 13.12.03 18:07

    삶방에서 모임으로 수배령 내려 봅시다^^

  • 작성자 13.12.05 09:51

    댓글에서 찾아 보시길.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5 09:48

    ㅎㅎㅎ..^.^

  • 13.12.05 15:13

    @산자락 이잉~ 선배님 어려웡

  • 13.12.04 07:27

    산자락님은 날씬한 몸매에 유연성이 좋을 것같아
    춤에는 소질이 있을 것같은데..
    사실 저가 몸치라 댄스는 고사하고 몸을 흔드는 것
    조차 용기가 없어 모임에서 아예 일어서지도 않습니다.
    작년에는 사교춤을 배워볼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주변에서 이제는 늦었다고 하기에 포기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12.05 09:43

    장작개비라 뻣뻣 해서 유연성이 없는 억수로 몸치 입니다
    아직은 늦지 않으니 운동효과로 춤을 마스터 해 보시길....^.^

  • 13.12.03 20:48

    ㅎㅎㅎㅎ 춤 잘 추시는 분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
    언제 나는 분위기 메이커 한번 해볼까나 ㅎㅎ
    신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05 09:38

    글을 잘 쓰시니 분위기 메이커 소질도 다분히 있습니다.^.^

  • 13.12.03 21:36

    사랑의 틔위스트라면 나도 한 자신 하는데, 아쉽게도 제가 현장에 없었네요.
    산행 마치고 양푼 양주 칵테일 마시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던 나날들이
    엄청 그립습니다. 한해 한해 나이는 들어가는데... 다시 그런날 올까요?

  • 작성자 13.12.05 09:44

    부군께서 계속 항암 치료를 받고 계시니 고통스러운 나날이겠군요
    쾌차 하셔야 할텐데 마냥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랬었지요 양푼에 담긴 칵테일...정 다지기로..좌중 돌러 가면서 한모금씩 계속 마시고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 또한 그때가 무척 그리워 집니다.^.^

  • 13.12.03 22:48

    트위스트하면, 우리들의 여학교 시절에 유행이 시작된 것 같아요.
    맘보, 림보,고고, 트위스트... 등등( A~ ! 맞는지 모르겠다)
    여학교 졸업 사은회 때, 강당의 무대에 올려진 친구들, 부끄러워 무대 스위치 꺼고 트위스트 춤을 추었지요.
    트위스트하면 당연 트위스트 킴이지요. 이분 부산의 모 명문을 나왔다나 어쨌다나~ !
    우리들은 그런 시절이어서, 친구들 그의 춤은 피합니다. 부끄러워서....^*^

  • 작성자 13.12.05 09:54

    싸이의 강남 스타일 말춤과 비견 될만한 트위스트 였었지요...^.^

  • 13.12.04 05:27

    디게 궁금하네요.
    시온님이 범방동네에 지원나오셔서 범방사내 들의 혼을 빼는 시간과 동시간대 였었나?

    못봐서 아쉽다아아아아~~~

  • 13.12.04 13:21

    저도 시온님이 생각났는데
    또 멋진분이 계시는건가요?
    아...이 궁금함 워째요..ㅜ.ㅜ
    참석한 아지님이 모르시면 전 어쩌라궁..ㅜ.ㅜ 얼른 수배좀 하셔용

  • 작성자 13.12.05 09:52

    ㅎㅎㅎ^.^

  • 13.12.04 20:52

    마음 따로 몸 따로~ㅋ 빨강양말과 다이아몬스텝~춤 잘 추는 사람 멋집니다~~ㅎㅎ

  • 작성자 13.12.05 18:01

    중년 이상이면 누구나 느꼈든 사랑의 트위스트^.^

  • 작성자 13.12.05 09:37

    "삶방의 분위기 메이커" 수배 인물은
    여러분들의 댓글에 있습니다,감사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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