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이며 국제시장은 대규모 재래시장으로 각종 잡화등 여려가지가 없는것이 없어여
오늘따라 우리가족들데리고 그냥 바람쉬러갈겸 야시장으로 왔네요.
왜이리 사람들도 많다요.
이쪽을 봐도 사람 저쪽을 봐도 사람 특히 외국인도 수시로 보이구요.
어 짱사를 하시는분도 외국사람들이 많네요.
자 한번 둘러볼까요.
이집저집 맛있는 음식들도 먹어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히
재미있네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천장에 조명도 생기고 또 비가와도 비도 피할 수 있네요.
가운데를 중심으로 먹거리 리어카가 ?
생겨서 그런지 더욱 왂작지껄한게 사람사는 느낌이 드네요.
맛있는 세계 각국의 음식도 있구
요즘 잘 나간다는 군것질할 꺼리가 즐비하네요.
한번 보실래요.
우리가족들이 국제시장 먹자골목안에 갔다가
당면집이 있는데 제법 오래된 20년된 전통집
당면이 참 맛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혹 배가 고파서 맛있을 수도 있게죠 ㅎㅎㅎ
당면안에 들어가는 것은 별다른것이
없는것 같다
그렇치만 우리입맛에는 당기는 맛이 있는것 같다.
요기는 오댕 어묵집인데
그냥 길에서서 먹는맛이 더욱더
맛이 있는것 같다.
우리부산사람들은 특히 길거리에서
이렇게 오댕을 먹는것이 특히 익숙하다
왠지 엄청 맛도 있구 좋다.
나도 그중에 하사람이구요.ㅋㅋㅋ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외국인들의 맛집과 야시장이
있네요.
아기자기한 가게도 많고 그렇치만
그보다는 역시 외국의 전통 음식을
파는곳이 더욱 좋다는 ~
우리가족들이 이것을 먹을려구 기다려 봅니다.
조금 특이한것 같은데
조금씩 하나하나
다 맛봐야 합니다만
그렇게 할려면 경제적으로 손실도 있겠죠 ?
꼭 음식값이 문제가 아니구 ㅎㅎㅎ
몸이 불러나는것을 책임도 있구 해서
적당히 ㅎㅎㅎ
요거이 터키쪽 음식같은데
이렇게 쓸어서 또 싸서 주는데 제법 맛있더라구요.
하도 사람들은 많이 있으니까 ?
통로가 좁아서
우측통행이라는 글위가 군데군데 있네요.
요거이 우리나라 삼겹살 같은것을 밥을 돌돌말아서
주는데 우리애들도 맛있다고 날리네요.
베트 남 튀김만두 "짜요"
이곳은 짜요를 구입하기 위해여 손님들이
제법 줄을서 있어서 우리도 같이 서봅니다.
돼지고기에 마늘,파,당근 그리고 버섯따위 야채와 양념을 버무려서 쌀종이에 김밥처럼 말아서 튀겨준다.
소스와 함께
우리집사람과 애들은 맛있다고 잘도 먹는다
난 별로인데
이것은 우라나라 전통
빈대떡이구요.
시장내에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가게와
별도로 중간길에
약 30~40여개의 판매대를 갖추고
긴 골안기에 야시장이 형성되어 있네요.
베트남의 전통 쌈밥입니다.
평소에 야식을 즐겨하지 않는 우리집사람도
이것 저것 애들하고 같이 주섭주섭 먹는다
사실나도 이것 저것 다니면서
잘도 먹어치운다.
집사람이나 나나 살찌는것이 조금 문제지만 그래도 입이
즐거우니 이일을 어쩐다요.ㅎㅎㅎ
새로운 부산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부평동 야시장에를 재미삼아
한번 드시려 가보시는건 어떠실련지요.
01 |
상호 |
화려한 밤문화 부평동 야시장 |
02 |
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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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위치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
04 |
휴무일 |
없음 |
05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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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크레디트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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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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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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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저기 저 빈대떡 틀이 젤 특이하네요 부평동 시장이야 낮이나 밤이나 먹거리가 아주 푸짐한 곳이죠....
저도 구경가봤어요
맛난거 많이 드셨네요~~~
식사 후 간거라 구경만하다 아쉬워 사탕수수음료 하나씩~~음...
도통 뭔맛인지....난해하더라구요ㅋㅋㅋ
먹자골목 그냥 지나치기 어렵죠 ㅎㅎ
예전에 남포동 근무 할때 당면 엄청 먹었는데 생각나네요...오랜만에 가보고 싶군요,,밤에는 몇시까지 하는지...제가 늦게 마처서..뭐...야식 벙 이런거 없나요.ㅋㅋ자주 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