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와서 컴터를 하고있습니다..^^
이런곳은 처음이라 넘 감동 먹었어여...
경주에서 호텔에 묵은적이 있었는데..무궁화 3개..^^*
거기보다 시설이 더 좋은듯...
일주일에 한번오는 전데여.,..제가 강북에 살거든여...여친이 수원살아서리..^^
4만원은 저에게 조금은 부담이 되네여..
담번에는 일반실 써야겠어여..^^
일주일에 한번씩가는데 준특실쓰기에는 쥐꼬리만한 월급이 감당이 안되네여..^^
암튼 초초초초 강추 입니다..시간이 가는게 아까워여..ㅜ.ㅡ
시간아 멈춰라...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노블레스로 출근합니다..^^
지금까지 남자친구에 첫느낌에 대해서만 썼는데~~~~~~~~~~~
제느낌은 한마디로 오~~~~~~~~~~예
문을 열고 들어스는 순간 먹던 오징어가 목에 걸리더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어요!!
그런후에 남자친구가 어찌나 사랑스러워 보이던지~ ㅋㅋㅋ
내가 노블레스를 너무 피할 하는건 아닌가?ㅋㅋㅋㅋㅋ(사장님 DC많이 해주세요^^)
제가 남자친구랑 다른곳도 많이 다녀봤지만 지금처럼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지
는 못했어요!!
사실상 여자들은 모텔같은데 오면 왠지 불안하고 찝찝하고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요!!(엄청 깨끗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곳에 카운터에 계시는분!!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시네요!!
그분을 오늘처음 뵈었는데 자주 뵌것처럼 친근감이 드네요*^^*~
그만큼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잖아요!!!!
하여간 노블레스!!!! 나감동이야!!!!!
그리고 사장님 담엔 608호 말고 다른방 주세요!!! 여기방을 다 구경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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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수원
수원 호텔 노블레스...
강북지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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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4 23: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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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희주무셨나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저희 객실40개의 인테리어가 전부틀리니 담에 오실때 딴방드릴께요...혹시나 같은방호실을 드리면 꼭말씀하시구여...그럼 편히쉬다 가세요~
ㅎㅎ 저희는 708호였는데,, 바로 밑층에 계셨네용.. 괜히 반가움 ㅡㅡa
저는 606호에 있는데...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