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_0gJkNhSdU
터미널 - 윤수일
작사 .작곡. 윤수일(2008년)
가사 영상 참조 .
싱어송 라이터 윤수일은 1955년생으로
(68세)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났고
자작곡 터미널외에
1977년 제1집 사랑만은 않겠어요
아파트.등 많은곡들을 불러
힛트했고 큰사랑을 받았다.
윤수일 밴드 전국투어
윤수일 밴드는 35주년 기념으로
35년간 발표한
수많은 히트곡과 Rock 까지
다이나믹한 열정의 무대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선사
한다고 한다
첫댓글 금송님~
제 고향 후배 윤수일이네요
어릴적 마음 고생도 참 많이한 가수랍니다
그 당시 학교에서 튀기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었죠
그래서 탈출구가 음악하는 길이라고 여긴 후
음악에 빠져 들어 우리 나라 탑 가수가 돠었지요
간만에 터미널 잘 듣고 갑니다
윤수일씨가 김정래님 후배되십니까
그럴수 있겠네요 그때는 유난이도 혼혈을 튀기 라고놀려대고 했지요
그래도 지금은 톱가수가 되었으니 잘했어요
터미널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금송 선배님!
윤수일의 터미널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시간 되세요.^^
강인 후배님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윤수일씨는 노래도 잘만드는것 같아요 이노래도 직접 만들었답니다
감사 합니다
윤수일씨 전국투어 무대
35주년도 축하합니다
노래방에서 신나는 분위기 오르면
누군가가 꼭
한번쯤 부르는 아파트 유명한 노래이지요
터미널 노래도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맞이하세요
미소님
좋은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고운꿈 꾸세요
귀한 댓글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백후배님
우리 노래방에 갔을때
를 떠올리시나요?
그날 좋았지요~~ㅎ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윤수일씨가 작사작곡을 한곡이네요?
처음들어보는곡 이지만.....
참으로 신이나는곡입니다.
좋은곡을선곡 하여 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윤수일 씨가 노래도 잘만들드라구요. 김정래님 댓글을 보니 혼혈이라고 놀림 받고 마음고생 많이 했나 봐요.
그래서 노래만 몰두해서 톱 가수가 된 것 같아요.
어찌 보면 잘 된 것 같습니다그 때는 혼혈 들을 무척 비하하고 놀려대고 했지요.
노래도 너무 잘 하지요?
터미널 들을때마다 참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돼요.
윌리스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윤수일의 터미널이란 곡 처음 듣습니다..
전성기를 한참넘긴 2008년에 발표한 곡이군요..
과거 그의 노래와는 다소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금송선배님,잘 들었습니다.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교하님
윤수일의 터미널 처음 들어보세요~?
꽤나 유명한 노래인데요.
마음고생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작곡도 잘하고 노래도 잘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