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인들의 억지 사람 5811 2002-04-24
Date: 2002-04-24 21:15:55 / IP Addr: hidden
1. 다른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신 야훼만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종교, 다른 사람이 믿는 신들은 무었이냐고 물으면 우상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가 말씀하였습니다.
"너희가 남을 비판하듯이 너희도 남에게 비판 받을 것이다"
기독교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2. 다른 교파도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성남시에 문선명씨의 통일교를 스폰서로 일화축구단이 창단하려고 하였습니다. 극성 개신교인들이 결사반대하여 중단되었습니다. 문선명의 통일교는 이단이므로 성남시에 프로 축구를 세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개신교가 인정하는 "할렐루야 축구단"은 연고지로 하여도 된다고 합니다...
3. 한국축구 응원단 "붉은 악마"를 미워합니다.
뭐, 이름이 악마라서 안된다나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애칭으로 인정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눈에 쌍심지를 돋굽니다. 좌우간 기됵교와 성경에 위배되는 호칭이랍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얀 천사"응원단을 만든다고합니다. 목사들, 개신교도들이 모여서 말입니다. 그들이나 축구 응원한다면서 선교하겠다는 속셈이 있지만 어떤 정신바로 박힌 사람이 "하얀 천사" 응원단에 가입할까요.
4. 다른 종교는 군대선교를 말아야 한답니다.
군대내에는 오직 교회와 군목만이 주재하여 사병들을 선교하여야 한다고 우깁니다. 다른 종교는 사단, 우상이라는 뜻이지요. 원래 군대내(영내) 선교자체가 위헌입니다. 어떻게 일부 종교단체(기독교, 불교, 천주교)만 군내 영내에서 선교를 한다는 말입니까?
군대 영문안에 있는 목사들, 스님들, 신부님들을 모두 내보내야 합니다. 군인들이 모두 종교 신자가 되면 가장 무서운 전쟁, 인류 최후의 전쟁인 "종교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망할 징조입니다.
5. 미션스쿨에서 성경과목을 필수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교육부에서 고등학교 종교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거 야단 났읍니다. 하나라도 어린 학생을 유혹하여 기독교 정신병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성과목을 선책과목으로 하라니요.. 돈들여 기독교 선교학교 세운것이 헛수고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억지 잘쓰는 기독교인들이 교육부에 몰려가 책상을 뒤엎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것을 종합하여 볼때 한국의 개신교는 이 세상에서 유래를 찾아몰 부 없는 배타적인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차례와 기독교 우산도사 739 2002-02-20
Date: 2002-02-20 20:06:18 / IP Addr: hidden
茶例 (차례) 또는 다례를 기록에서 찾아보면 그 연원이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감을 알수 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원래는 조상께 차와 음식을 놓고 감사를 올리는데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가 알듯 보통 설과 한가위에 두번 올리는 것이 상례입니다.
祭祀(제사)가 각 조상님을 기념하며 올리는 것에 비하여 차례는 우리 윗대의 모든 조상님 모두께 감사를 드린다는 점에서 좀더 공동체적인 요소가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례 음식은 반드시 이웃과 나누어 먹는것이라고 압니다.
그런데 이것이 考慮末(고려말) 朝鮮初(조선초)에 儒學(유학)이 들어오면서 儒敎(유교)의 풍습을 따르게 되면서 격식화가 되고 兩班(양반) 중심의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차례나 제사를 유교의 관습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이것은 우리 전래의 풍습으로 비록 형식이 조선조의 崇儒政策(숭유정첵)에 의해 유교의 격식을 쓸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이 자체가 유교이 풍습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풍습은 세계 각처에서도 그비슷한 예를 찾아 볼수가 있는데,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풍습에도 이와 비슷한 감사 의식이 있으며, 아시아의 각국에서도 볼수 있고, 서양의 풍습인 추수 감사절(Thangs giving day)도 이와 비슷한 경우라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놓고 귀신을 섬기니 우상 숭배이니 하다가 나중에 말이 밀리면 유교의 전통인 제사를 치루는 것이 무슨 우리나라의 풍속이냐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이들은 600년된 전통이나 불과 100여년 된 전통이나 마찬가지라는 말같지도 않은 괘변을 늘어 놓으며 자신들의 추도 예배를 합리화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차례나 제사는 형식이 변했을 뿐 우리 민간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공동체 의식임에 비하여 기독교의 예배라는 것은 여호아라는 유태의 조상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이지 우리 조상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또 제사 대신 추도 예배를 드리는 것 역시 조상의 제삿날에 유태 조상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이므로 조상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여호아를 통해 조상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니 마찬가지 아니냐고 말을 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교리에 의하면 여호아를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불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가르치며 우리의 조상들도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여호아의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진 조상을 여호아에게 감사하라 결국 우리 조상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원수에게 감사하라는 말 밖에는 안됩니다.
물론 우리 조상님들이 여호아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지셨을리 만무하지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처럼 서로 모순되는 말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말이 옳고 자신들의 행동이 옳으며 차례나 제사가 偶像崇拜(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이란 이름을 훔쳐 간 기독교!! 우산도사 1091 2002-02-02
Date: 2002-02-02 20:45:17 / IP Addr: hidden
1. 기독교신은 여호와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이스람 교도들이 자기 신을 알라라고 하듯이... 이스람 교도들이 어디를 가나 자기의 신을 알라라는 표현을 쓴다. 왜 기독교도들은 여호와와 하나님이란 두 단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가?
하나님이라 이름은 우리 한국 고유의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하늘님이든 간에 한국의 전통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런 이름들은 기독교도들이 훔쳐 간 것이다. 이제 도둑질 해간 이름을 돌려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한국의 고유한 이름이다.
기독교인들은 인도에서 힌두교도들이 숭배하는 <이슈와라>라는 신을 자기들의 신의 이름으로 도용했고, 스리랑카에서는 그 지역의 싱할라 민족이 숭배하는 신인 <데비요>라는 이름을 또 훔쳐 갔다.
기독교도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여호와를 믿는 것인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여호와를 믿으면 하나님이란 이름은 돌려 주어야 한다.
기독교는 남의 이름을 도용하는 탐욕을 버릴지어다.
[원래는 예수교도들은 여호와란 이름을 이용했으나 전도가 잘 되지 않아 토속의 말인 하나님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2. 기독교의 경전의 Bible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경전을 성경이라고 한다.
자기들 것만 유독 성스러운 경전인가?
독선적이고 오만한 태도이다.
성경이란 성현들의 가르침이 담긴 책을 뜻하기도 하고, 종교의 최고 법전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불교의 <대장경>, 유교의 <사서오경>, 회교의 <코란>등이 다 성경이다.
다른 종교에서는 자기들의 경전의 이름을 그대로 쓴다.
<대장경>, <사서오경>, <코란>등으로.. 대표이름인
성경이란 말을 혼자 독점하는 오만을 저지르지 않는다.
겸손한 태도이다.
남의 종교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태도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자기들의 경전을 독점적으로 성경이라고 한다.
염치도 없고 혼자 욕심만 부리는 짓이다.
남의 종교를 배려 않는 무례한 태도라고 아니할 수 없다.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욕심쟁이 여호와 신처럼..........
원래 성경이란 성스러운 경전을 의미하지요(다 아시는 사실) 하지만 바이블은 그런 성경에 포함되기에는 부분적으로 좀 너무 직선적이고 야한부분도 있기도 하고 온갖 사람죽이는 이야기와 별의별 소설 같은 이야기가 너무 많이 있지요 중세의 교부들이 전 세계의 고대 경전을 베껴오면서 그 시대적 도그마라 할수있는
정신적 영향이 많이 내포되어 있지요. 그러기에 성스러운 경전이 될수 없는 것이랍니다. 그냥 기독교라는 종교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의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하는 것인데.....중세의 교부들은 일종의 밀사라고 해서 몇몇 목사들을 전 세계로 파견시켜 다른 나라의 정신문화를 말살 시키면서 아이러니컬하게도
첫댓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하고, 가장 악날하며, 가장 교활하고, 가장 탐욕적이며, 가장 해독적인 종교가 바로 기독교라는 사실은 서양 역사학자들이 증언하고 있지요. 그것은 인류 전체가 타파해야할 대상으로서 안티들의 노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열심히 노력합시다.
원래 성경이란 성스러운 경전을 의미하지요(다 아시는 사실) 하지만 바이블은 그런 성경에 포함되기에는 부분적으로 좀 너무 직선적이고 야한부분도 있기도 하고 온갖 사람죽이는 이야기와 별의별 소설 같은 이야기가 너무 많이 있지요 중세의 교부들이 전 세계의 고대 경전을 베껴오면서 그 시대적 도그마라 할수있는
정신적 영향이 많이 내포되어 있지요. 그러기에 성스러운 경전이 될수 없는 것이랍니다. 그냥 기독교라는 종교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의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하는 것인데.....중세의 교부들은 일종의 밀사라고 해서 몇몇 목사들을 전 세계로 파견시켜 다른 나라의 정신문화를 말살 시키면서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다른 나라의 종교경전들과(가장 유명한 수메르) 고대 서사시들을 하나로 묶어 과거 이집트의 오시리스 디오니소스를 변형시킨 예수그리스도라는 새로운 픽션적인 인물을 창조해내고 만것이지요 그러키 때문에 유사신화라는 현상이 일어 난것이랍니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