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제작 권리까지 넥슨이 보유 ‘스타크래프트3′ 출시 전망 PC방 순위 여전히 10위권
넥슨이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로부터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IP(지식재산권)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990~2000년대 국내 최고 인기 게임으로 ‘국민 게임’으로까지 불렸던 스타크래프트의 주인이 국내 기업으로 바뀌는 것이다. 출시된 지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여전히 국내 PC방 인기 게임 순위에서 10위권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게임업계 고위 관계자는 2일 “넥슨과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IP 거래 계약이 성사 직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기존 스타크래프트의 모든 IP는 물론, 후속작과 관련한 모든 권리까지 넥슨이 갖게 될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2’까지 출시된 만큼, 넥슨이 ‘스타크래프트3’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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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리자드는 MS(마이크로소프트)가 소유하고 있다. 블리자드의 모기업 비벤디 게임즈와 액티비전이 2008년 합병하면서 액티비전블리자드가 탄생했는데, 2023년 MS가 이 회사를 인수했기 때문이다. MS의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는 당시 글로벌 게임업계 최대 이슈였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IP 매각은 MS의 구조조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MS는 최근 게임 사업부 엑스박스에서 3200명을 감원하고 산하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매각·분사하는 대대적인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출시된 지 30년 가까이 된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미국에서는 사실 거의 인기가 없다”며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대회가 열릴 정도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IP를 매각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 IP에는 우리나라 넥슨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여러 게임사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넥슨이 최근 블리자드 인기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는 등 꾸준히 협업 관계를 이어온 결과 스타크래프트 IP 인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업계에선 “넥슨이 스타크래프트 IP를 인수한 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후속작을 내놓으면 엄청난 인기를 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스타크래프트는 지금도 PC방 인기 순위 10위권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일각에선 넥슨이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해 게임 이외에 애니메이션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영화나 기깔나게 뽑아봐라
감 뒤졌네. 누구한테 뭘 맡기는겨 ㅋㅋㅋ
템전 생길듯
오 스타판에 있는 사람들 좋아하겠다
아 오지마
최근에 넥슨 오버워치도 서비스권 획득해서 류승룡 기모찌로 광고를 하던데....ㅋㅋㅋ
현질 스타 나온다고?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