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싶었어!

[honeybunny]

Bubs!!

Bubs한테 알려줄 게 너무 많은 것 같아! I don’t know where to start!

나는 Bubs에게 노래를 추천해줘야 할지, 내 하루를 말해줘야 할지 몰라서 망설였어! 둘 다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가 업데이트 해드린다고 했으니까 거기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어! ㅎㅎㅎ ( ˙꒳​˙ )
드디어 합격 확정을 받았어! 나는 Bubs에게 시험에 합격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나도 내 수업을 통과했어! 정말 다행이었어! 너무 떨려서 친구 집에서 자고 와서 기말고사 성적표를 읽게 했어 ㅋㅋㅋ
너는 항상 너를 위해 걸 읽어주는 친구들에게 의지할 수 있어. 신경이 너무 안 좋아 ㅎㅎㅎ

휴식이 너무 필요해서 친구 집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했어 (ᵔ◡ᵔ)
그래서 나는 친구의 집으로 자동차 여행을 갔고 우리는 함께 영화를 보러 갔어! 그리고 나서 우리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라면 가게에 갔어! 깜짝 놀랐어요. 처음 샵에 갔을 때는 장식이 되어있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어. 나는 기념 티셔츠를 샀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 내가 보여줄게!!

애니메이션은 더 이상 안 보나요? 오랜만인 거 알아! 그냥 궁금해서 그래… 나는 항상 할 수 있다면 어떤 쇼를 보여드릴지 생각을 해! Bubs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
I usually screen share on Zoom with my friend and we watch anime together! 요즘 저희가 도쿄 리벤저스를 보고 있는데요. 친구는 금방 정이 들었고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화가 났어. 근데 여전히 그것을 즐겨요!
혹시라도 추천을 받고 싶다면, 나에게 추천을 받을 수 있어!

할 말이 더 있지만 기다릴 수 있어! Bubs가 곧 우리에게 중요한 것을 말해줄 것 같아 (ﾉ´ з `)ノ
Oh, I’m just waiting, my King ♡ 그때까지 네 말을 잘 듣고 있을게. 나는 언젠가 당신을 빨리 다시 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마 우리는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을 거야. I’m all ears for you!

I’m sorry, I always go off on a tangent ㅎㅎㅎ
더 나아질게요, 약속해요~

넘넘 사랑해, 우리 달콤한 남자 ♡ 기다리고 있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