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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소리有 개구리 소년들 사건 미스테리
나의 영웅 추천 0 조회 2,547 11.02.24 22:3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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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22:44

    첫댓글 결국 미군이 했다는 것입니까?

    군 의혹은 이미 근거 없는 걸로 나왓는데...

    또 미군드립인지?

    사체 두개골 부검에서도 총탄 흔적이 아니라 가위 같은 날카로운 것에 찍혀 죽었다고 나오는데...

    그넘의 반미 때문에 올리신 것인지?

  • 작성자 11.02.24 22:53

    popcorn님 저는 반미주의자가 전혀 아니고,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바라본 자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댓글이 매우 공격적이시군요.

    알럽엔비에이 까페에서 활동하면서 처음 당해보는 댓글이네요..

  • 11.02.24 22:53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퍼온 내용이나 핀트가

    반미(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미국이 했는데 정부가 숨기고 있다

    이런 흐름이라 비판한 것입니다

    혹여나 기분 나쁘게 생각마시길...

    다시한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1.02.24 22:59

    아 그러한 맥락에서 말씀하신 거군요.

    제가 좀 당황했네요.

    popcorn님의 말씀과 생각은 잘 이해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11.02.24 22:58

    다행이도 이해해 주시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24 23:13

    헉 감사하실 것까진..^^; 앞으로 알럽 까페에서 좋은 의견이나 자료를 같이 공유하길 바랍니다.^^

  • 11.02.24 23:49

    팝콘님은 무슨 '드립'이라는 용어에 '그넘의 반미?'까지 쓰시는지요. 충분히 정중히 말할수 있는걸 너무 까칠하시네요.
    저번에 김대중이야기 꺼내면서도 태도에 황당했는데..
    그러면 그글은 팝콘님의 반dj 반호남 지역차별정서 때문에 올린거라고 유추해석해도 되나요?
    이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으신거 같네요.

  • 11.02.24 23:17

    서로 잘 해결했는데 왜 제3자가 나서서 그러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문제있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근거는 도대체 먼지?

  • 11.02.24 23:26

    여기가 두분만의 공간인가요? 댓글도 충분히 여러명이 공유하는것입니다.
    제가 댓글을 보고 불쾌했다면 당사자가 아닐지라도 충분히 이야기할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자의적으로 판단이 아니라 저번 삭제관련글과 이번댓글을 보고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먼저 팝콘님이 무슨 반미때문에 이글을 올렸냐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셔서 비판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팝콘님 댓글을 꼬집은거구요.
    그리고 예전부터 꼭 반말식의 댓글을 다시던데, 잘못된 태도입니다.

  • 11.02.24 23:23

    더 이상의 언급은 안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다만 님의 기준대로라면

    제가 보기엔 님이 문제있는 것 같네요...

    사과를 구했고 당사자도 이해한다고 이해해 주셨는데 갑자기 제 3자가 끼어들어서 문제있으니 없느니 하는...오지랍이 넓으신듯...

  • 11.02.24 23:40

    언급을 안하시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으신거 아니신가요? 그리고 이 사안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하면 되는것이지,
    오히려 문제있어보인다느니, 오지랍이 넓다느니... 저번 DJ관련글에서도 수준을 보여주셨지만
    의견을 주고 받을생각보단 독선적이시고 상대자극하는 댓글만 보여주시네요
    예전글에 춘천에서 대학을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대학생이라 어려서 그런걸로 알겠습니다.
    불쾌하지만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 11.02.24 23:45

    거 참 보기 안좋네요.

  • 11.02.25 00:06

    popcorn님 댓글이 자극적이긴하네요...댓글 역시 카페의 의견이니 님께서 쓰신댓글 또한 다른 회원분께서 볼수가있고 그에따라 또다른 댓글을 달수가있는거죠. 여기는 카페입니다. 개인블로가 아니죠.

  • 11.02.25 03:47

    이분 아직 징계 안 받았나요. 캡쳐 해 넣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건가요

  • 11.02.24 22:42

    저 역시 미군은 전혀 근거 없는 걸로 아는데 ...

  • 11.02.24 22:54

    몇칠전 기사에서 봤었던 저 김가원 교수인가 뭔가 저 사람때문에 유족분 한분이 억울한 누명을 쓰셧고 그것때문에 병으로 돌아가셧다는 얘길 들었는데 아직도 강의하고 다닌다던데.. 참 뻔뻔스런 사람인거 같습니다.

  • 11.02.24 22:58

    저 사람이 영화에서 류승룡 역인 걸로...

  • 작성자 11.02.24 23:23

    그렇군요. 본문 내용과는 관련없는 사람이지만, 김가원 교수라는분이 큰 실수를 했네요.

  • 11.02.24 23:24

    그 일로 카이스트 교수직에서 짤린걸로...

  • 11.02.24 23:02

    저는 도룡뇽알 주으러갔었고,,, 범인은 가족중에 있다는 소설을 봤었는데 이건 또 다른 의견이네여

  • 11.02.24 23:08

    저는 밀렵꾼 or 사이코패스 둘중 하나라고 보네요...

    군 의혹은 당시 선거일이라 휴일이라 사격이 없었다는 점과 만약 사격을 했다 하더라도 그 뒷처리(?)에 동원된 인원들이 지금껏 입을 다물고 있을리가 없다는 거죠...비밀은 세기 마련이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2.24 23:19

    사체를 다른곳에서 옮겨왔다고 하더군요...그래서 1차 수색때 찾을수 없었다고...없어진 물건도 있었구요...

    아마 다른곳에서 살해 후 사체를 시간이 지나서 옮겼다는 것인데 이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불가능할듯...

  • 11.02.24 23:59

    근데 공소시효라는 말이 더욱 무서운거 같습니다 .. 끝났다 라는 말로 정말끝내는거 같어서요 공소시효라는 법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02.25 00:03

    저도 최소한 공소시효 기간이 연장 되던지, 특정한 상황에 한해서 수사기간이 재 조정 되는 등의 개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11.02.25 00:03

    수사기간 재조정이 추가가 되어야 되겠죠 .. 아 진짜 안타깝네요 살아있다면 거진 30대 아닌가요? 저 초등학교다닐땐가 본거 같은데요 ..

  • 11.02.25 00:50

    공소시효 개정되서 연장되었습니다.원래 의제공소시효가 15년인데 이제는 25년이죠.사형 공소시효도 15년에서 25년으로 늘었고요.

  • 11.02.25 01:06

    가장 나이가 많았던 우철원 군이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살아있었다면 33살이네요..나머지 아이들도 이제 서른즈음 될 나이.. 안타깝네요..ㅠ

  • 11.02.25 00:19

    본문을 보고 미군 짓인가? 라고 의혹을 품었는데 댓글을 보니 아니군요...;; 제가 어렸을때 일이라 부모님이랑 뉴스보면서 엄청 무서워 했떤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개구리 소년 사건을 보면 왠지 모를 으스스함이 느껴지는... 정말 누가 무슨 이유로 그 어린아이들을 그랬을까요.. 너무너무 불쌍합니다ㅠ

  • 11.02.25 03:39

    그런데 미군이 안했다는 확실한 증거도 역시 없는거 아닌가요? 진실은 과연 뭘지

  • 11.02.25 08:15

    저또래던데...살았으면 모두 30대...ㅡㅜ

  • 11.02.25 10:25

    미군은 혐의가 없어졌고, 예비군훈련자들을 제외 했다는 설이 있다던데요....

  • 11.02.25 10:34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 저 영화..학교 강당에서 보여줬었는데 대구에서 저즈음에 국민, 초등학교 나오셨다면 학교에서 보여주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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