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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경락마사지 받고..
최미영 추천 0 조회 182 14.12.19 20: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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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0 23:11

    ㅎㅎ~~인천 사는아둔한 아지메 야그 맞어~~^^

  • 14.12.19 21:43

    우짰든 고생많았네 걍 맨손체조라도 계속하면 훨씬 나을텐대 ㅎ 그라고 안아의자 사서 책보든지 한잠 때리면서 하면 진짜 좋다ㅎ

  • 작성자 14.12.20 23:13

    어..그렇구나..아침에 일어나면 맨손체조라도 해야겠네..
    너무 운동부족인가?
    티비볼 때 자세불량인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0 23:14

    하긴 전에 태국 가서 받을 때는 다손으로 하나도 안아프게
    받았었는데. 인천? 인천에서 잘하는 데를 알아?
    담에 만나면 갈쳐줘라...

  • 14.12.19 22:09

    뜨거운물에 세게 맛사지 받으면 그게 더 좋지않을까?

  • 작성자 14.12.20 23:15

    뜨거운 물에 마사지라..그게 더 날른가?
    지금은 멍이 들어 못가고 좀 풀리면 가볼까?

  • 14.12.19 22:59

    꾸준히 받아야 안아프지 처음은 고문이다

  • 작성자 14.12.20 23:16

    하긴 계속하는 여자들은 아프단 소리 안하고
    시원하다고 한다던데..첨이라 그런건지...

  • 14.12.19 23:13

    하하하...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경락은 안 받아봤는데
    마싸지는 처음 받을 때는 많이 아픈데 그 아픈부분이 문제가 있는거라네요.
    아내와 같이 마싸지를 가면
    저는 무조건 " Soft as much as Silk"를,
    아내는 무조건 " Hard a much as Bomb"을 주문합니다.
    저는 무조건 부드러운게 좋고, 아내는 아파야 좋다네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아내는 그래야 받은 거 같다네요.

  • 작성자 14.12.20 23:17

    아..그래요? 그런데 아픈 건 알겠는데
    이렇게 온 몸에 멍까지 드는지..

  • 14.12.20 02:00

    나도 전에 경락받고 뭔 접시같은 걸로 문대싸서 온몸이 멍들어서 죽을 뻔 했었다..
    근데 사실 효과 하나두 없다
    값만 비싸고...그 당시 10회에 현금 100만원,,
    그냥 한의원가서 침맞고 부항뜨는게 훠얼씬 낫다.

  • 작성자 14.12.20 23:18

    그치? 뭔가로 긁어 대는데
    피부가 망가질것 같은 느낌이..
    한의원 가서 침 맞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 14.12.20 06:06

    푸헤헤 ~ 미영이가 악악 용을 썼었다구 ? 삭신 쑤시는 데는
    거저 신의 은총인 거죽으로 만든 자연산 침이 젤이여 ! ㅋㅋ

  • 작성자 14.12.20 23:19

    등짝이 아픈데도 그려? ㅋㅋㅋ

  • 14.12.20 07:06

    혈자리를 제데로 짚고 눌러야하는디 도나 개나 어설프게 배워서 맛사지샾 차린이 많다더군!
    우리동네도 돌파리 맛사지사 있거덩? 그래도 가는사람 있거덩....?ㅎㅎ

  • 작성자 14.12.20 23:20

    ㅎㅎㅎ~~어떤게 잘하는건지 비교대상이 없어서..
    무서워서 다른데도 못가볼 것 같아..

  • 14.12.20 08:26

    경락맛사지 사람잡든데,,ㅋ

  • 작성자 14.12.20 23:20

    그러게~~정말 사람 잡아.
    남자들도그런거 하나?

  • 14.12.20 08:42

    나도 오래된 이야기지!..
    경락이 처음 들어왔을때
    학생엄마가 경락샾을 하니 서비스로
    해준다고 오라하기에 인사상으로 가서 받았는데 아주 혼이났어!.. 그후한참을 받느라 돈도
    많이 갖다주었지!..그학생에게 받는돈 몇배!..
    ㅋ!...그결과 아직은 아픈곳이 없는데
    그 호과일까??~~

  • 작성자 14.12.20 23:22

    어..그래? 정말 그 효과일까..
    멍만 안들면 참고 받겠는데..
    넘 아파..

  • 14.12.20 09:42

    불편할때는 분명히 원인이있게 마련인데
    어디든 가면 나름 다 선생이지~ ㅎ
    그렇게 아프고 그래서 좋아질 병이면 그냥 약이나 먹고 버티어도 낮는다.ㅎ

  • 작성자 14.12.20 23:23

    약 먹으면 날지 몰라도 누군가의 손길로 풀고 싶은거지.시원하게..ㅎㅎ

  • 14.12.20 10:09

    미영이도 엄살좀있네~~~ ㅋ ㅋ 나도 엄살 많은데..
    얼굴 경락 받으면 작아진다고 나 아는 사람은 열심히 받더라..
    나는 그냥 시원한 전신마사지가 좋아.. 태국서 받은게 젤 기억에 남는다.. ㅎ

  • 작성자 14.12.20 23:24

    나도..태국서 아주 고금 마사지 딱 한번 받았는데..
    정중하게 대접받으면서 시원하게 받은게
    생각나네..맞아..그렇게 하는 것도 있었는데..

  • 14.12.20 10:19

    나도예전에스프츠맛사지받앗는데 너무아파서 기절할뻔햇다오
    맛사지받는게왜그리 아픈지 딸이 여기서 맛사지 받을래 하든데 노 ㅎㅎㅎ

  • 작성자 14.12.20 23:25

    그렇지.내말이 거깃 아니지? ㅎㅎ
    정말 너무 아프다니까..

  • 14.12.20 14:41

    난 요즘 일하기전에 먼저 다니던회사에서 시작전 한던채조를 조금씩하면 훨씬 몸이부드러워지던데 나두받으면 몸이ㅎ가벼워지려나 ㅎ

  • 작성자 14.12.20 23:27

    평소에 몸을 적당히 풀어주면 그렇게
    근육이 뭉치지 않을 것 같긴 해요..부지런히 풀어야겠네..

  • 14.12.20 18:26

    나도 해봤는데 소용없는거 같고 한의원도
    그러고 그래도 뜨거운 사우나가서 풀어주는게
    최고인거 같어

  • 작성자 14.12.20 23:28

    그래? 그럼 사우나에 가야 하는데
    뜨거운 걸 잘 못견디니..
    그것도 난감하구만..

  • 14.12.21 00:40

    나도 가끔 보라색 멍이 자주들었어 ~~ㅎ
    지금은 잘 안들더라구 처음엔 단련이 안되서그래
    다음에는 좀 약하게 해달라고해 ~~*

  • 작성자 14.12.21 20:03

    지금은 안그래?
    그럼 계속 받아도 되는거야?
    지금 상태론 다시 받으면 안될 것 같은데..ㅎ

  • 14.12.21 20:14

    @최미영 지금은 안그래 ~~ㅎ
    자주받으면 안되고 멍은 일주일에서 처음에는
    보름 이나 이상도 가더라구
    오래 받으면 멍이 안들고 시원해 ~~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수있더라구......

  • 14.12.21 18:00

    우린 지금까지 남에게 내몸 넘겨준적 없어서..ㅎ
    그나저나 최선생이 가끔 글 올려주니 이곳 분위기가 좋아지는것 같다~~^^

  • 작성자 14.12.21 20:15

    ㅎ~~예전엔 자주 올렸었는데
    올해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 전혀 못올리고 있다가
    이번 송년회에서 다글상을 받으니
    오히려 민망스럽고 죄송하여..
    글을 좀 올렸사와요..
    이제 명퇴하고 여유되면
    일상의 일들을 잔잔하게 올려보고 싶네요..~~^*^

  • 14.12.21 22:24

    미영아~~시간도 많아 졌으니 날 잡아서 찜방번개 함 하자~ㅎㅎ

  • 작성자 14.12.22 19:40

    조옿지~~찜방 벙개 재밌겠다..ㅎ

  • 14.12.22 11:04

    다른 건 잘 몰라도 안마는 조금할 안다우
    남에게 받아보면 내가 하는 것처럼 시원하게 팍 팍 못해주더이다마는..ㅎ

  • 작성자 14.12.22 19:41

    ㅎㅎ그렇다고 해달랄 수도 없고..
    아깝네요..샘 안마 실력~~ㅋㅋ

  • 14.12.23 21:57

    미영아 나도 그 맛사지 받다가 완전 갈뻔했어
    그 이후론 두번 다시 가지 않았는데
    미영인 그 담날도 갔다니 으메 대단하데이~

  • 작성자 14.12.24 08:11

    ㅎㅎ~~그래서 그 다음엔 안갔어..무셔...

  • 14.12.24 10:05

    ~ㅎㅎ 나도 그끔찍한 경험 진즉했다~
    미영인 이제야 경락맛사지를 받았구나~
    그만큼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지낸것도 타고난 복이지.

  • 작성자 14.12.24 08:12

    아가씨같은 민정이도? ㅎㅎ
    하긴 별로 아픈데는 없이 잘 지내긴 하는데..
    왜 어개가 뭉치는거여...스트레스? ㅎ

  • 14.12.26 20:48

    나도 수년전에 경락 받아 봤는데~~~아픈팔...근데 정말 낫더라...
    한번 더 받으러 가고 싶었는데 그고통 참을 용기가 안나서 그뒤로 한번도 가지 않았다.
    얹그제 나도 뒷목(왼쪽)귓뼈있는데랑 어깨가 너무 아퍼서 근육 이완제 사서 딱 두번 먹었더니 괜찮드라..ㅎ

  • 작성자 14.12.27 20:28

    ㅎㅎ~~맞아..뼈를 깎는 고통 참지말고 약먹고 얼른 얼른 낫는게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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